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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이쯤 되면 어떤 학생들은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고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어떤 학생들은 야 이거 영상이란거 생각보다 어렵구나 난 완전 콘크리트 가슴이구나 이거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이 커다란 벽을 만나면 몇가지 유형으로 갈...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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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서서 물으신다.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느냐?" 아마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Jesus stands before us and asks. "Is there anything you value more highly than me?" We may have a...
    Category한몸기도... Views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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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든든한 사람

    큰일을 하는 사람 곁에는 한결같이 든든한 사람이 있다. 더욱이 든든한 사람이 주위에 많을수록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 같은 사람,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큰 일을 해내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실제 모...
    Category사랑밭......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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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마음은 종이와 같다.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 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
    Category사랑밭...... Views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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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형님은 아버지

    당신은 분명 형님이십니다. 당신은 아버지이십니다. 형님이면서 아버지이십니다. 아주 훌륭한 아버지이십니다. 당신은 유복자인 막내를 형님으로서, 아버지로서 키우셨습니다. 어릴 때 저는 형님께 칭찬은 별로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나 매를 많이 맞은 ...
    Category사랑밭......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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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난 세계 최고다

    신문 스포츠 난에 세 단어의 큼지막한 활자가 실렸다. '난 세계 최고다!' 이것은 캐시우스 클레이라고 하는 젊은 무명의 권투선수가 소니 리스톤과의 큰 시합을 앞두고 신문기자에게 한 말이었다. 신문기자는 갑자기 나타난 그 건방진 친구를 한껏 비웃는 기...
    Category사랑밭...... View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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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잠을 빼앗기면 사람이 달라진다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7&themeCode=8602&themeGb=0잠이 생물체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해왔지만 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준 사람은 아직 없다. 연구자들마다 부분적인 대답만을 주고 있을 뿐이다...
    Category기사와컬럼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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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
    Category사랑밭...... View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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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공의 동반자

    나는 상사와 동료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한다. 그들은 내 강점의 조력자요 약점의 협력자며 기회포착의 조언자요 위기 예방에 꼭 필요한 비판자다. 나는 그들의 선한 의지를 믿어 그들을 성공의 동반자로 삼는다. - RHJ의《 It Works 》중에서 - * 출처 : 고도...
    Category고도원의... View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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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내의 빈자리

    - 첫 번째 매 -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못 챙겨주어 마음이 허전하여 하루를 보내고 늦게 돌아와 침대에 벌렁 누웠는데 순간..... "푹 - 슈 ~...
    Category사랑밭......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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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차 향내 사람 향내

    향기나게 커피 잘 뽑기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녹차 잘 우려내기는 더 어렵다. 차 향내를 밝히면서도 사람 향내는 풍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찻잎이 그렇듯이 사람도 자라면서 점점 타고난 향내를 잃어버리고 떫은 맛만 낸다. 향내까지 바라지는 않더라도 ...
    Category고도원의... View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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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내가 아는 이재영이라는 청년이 있다. 얼굴은 왕년의 가수 최희준 처럼 찐빵같이 구수하게 생겼고, 생긴 것처럼 이 시대에 보기 드문 보배단지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칭찬이 자자하다. 1. 필요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조건 없이 모든 부탁에 거의 'yes'이...
    Category사랑밭...... Views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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