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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이쯤 되면 어떤 학생들은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고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어떤 학생들은 야 이거 영상이란거 생각보다 어렵구나 난 완전 콘크리트 가슴이구나 이거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이 커다란 벽을 만나면 몇가지 유형으로 갈...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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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서서 물으신다.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느냐?" 아마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Jesus stands before us and asks. "Is there anything you value more highly than me?" We may have a...
    Category한몸기도... Views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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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 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내게 사랑...
    Category삶을말하다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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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벽기도(한웅재)

    새벽에는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루를 경험하지 않은 공기를 맡아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사는 이곳, 비록 회색 빛 콘크리트뿐이지만 마치 전혀 새로운 땅을 밟고 있는 듯이 그 땅을 밟을 수 있습니다. 눈을 비비며 집 문을 나서면 으레 이 시...
    Category은혜의글...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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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빈치코드 깨기'식으로는 '다빈치코드' 절대 못깬다

    '다빈치코드' 열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구교형 목사(ku6699) ku6699@hanmail.net 한 달 전쯤 아주 우연찮은 기회에 친구에게서「다 빈치 코드」(이하 '코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서점가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센세...
    Category기사와컬럼 Views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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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실연당한 후...

    실연당한후 달리기를 시작했다. 한참을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땀이 흐른다. 수분이 다 빠져 나가버리면 눈물이 나오지 않을거라 믿기 때문이다. <중경삼림 中>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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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힘 있을 때

    "힘 있을 때... 좋은 일 많이 하시오!" 어느 기관장님의 한 마디에 모든 참석자들이 숙연해졌다. 간부들과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 후에 이 기관장님은, "우리의 지금 자리는, 물론 일을 많이 하여 우리가 쟁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 ...
    Category사랑밭...... Views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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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Category고도원의... View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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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ife is test

    [ Life is test ] God tests my faith through probelems, tests my hope by how I handle possesseions, and tests my love through people A very important test is how you act when you can't feel God's presence in your life * 출처 : 릭 워렌의 'Tne ...
    Category은혜의글...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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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현철] 연하가 어때서(30회)

    한 주의 시작은 지하철에서부터 시작된다. 삼호선에선 그렇게 비좁진 않았으나 2호선에선 장난이 아니었다. 아무리 예쁜 아가씨라도 지하철 내 사람들 틈에 끼이면 보잘것 없는 존재로 변해 버린다. 내 주위에도 그런 여자분들이 많이 보였다. 저렇게 꾸밀려면...
    Category연하가...... Views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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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노부부의 사랑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아니 , ...
    Category사랑밭...... View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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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
    Category고도원의... Views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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