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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이쯤 되면 어떤 학생들은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고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어떤 학생들은 야 이거 영상이란거 생각보다 어렵구나 난 완전 콘크리트 가슴이구나 이거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이 커다란 벽을 만나면 몇가지 유형으로 갈...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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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서서 물으신다.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느냐?" 아마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Jesus stands before us and asks. "Is there anything you value more highly than me?" We may have a...
    Category한몸기도... Views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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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기의 달란트(원제 : 수영은 아무나 하나?)

    이런 우화가 있다. 토끼와 오리와 다람쥐가 동물학교에 입학했다. 셋은 제각각 운동 분야에 장기가 있었다. 토끼는 달리기를 잘했고, 오리는 수영을 잘했고, 다람쥐는 나무타기에 재주가 있었다. 그런데 셋은 각자 자기 영역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
    Category기사와컬럼 View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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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돌아오는 길...

    학교 수업마치고 지쳐서 돌아오는길..... 엠피에서 나오는 ccm찬양이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그런것 같다.... 힘들고 지쳐도 하나님을 향한 말씀과 기도, 찬양은 언제나 힘이된다는것,, * 출처 : 애교떵이님의 블로그 ( http://blog.n...
    Category그림의느낌 View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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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네, 좋습니다." "편한대로 하시지요." 좀처럼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싫어도 좋은 것처럼, 좋아도 그저 그런 것처럼 자기 표현에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매사에 자기는 죽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과연 이같은 언행이 좋은...
    Category사랑밭...... View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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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영어 듣기 정복법

    사실 영어에 대해 비전문가인 내가 독자들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제대로 된 영어회화를 배우려면 서점이나 영어학원에 가는 것이 휠씬 나을 것이다. 단지 내가 미국을 오가며 겪은 내 나름대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몇자 적어 보려고 한다....
    Category지식과강좌 Views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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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영어와 우리글의 어순

    자, 그럼 우선 영어로 '말하기'부터 시작해 보기로 하자. 어느 날 미국인 친구를 만났더니 이렇게 말한다. "I called you last night, but there was no answer." (어젯밤 전화했더니 안 받던데) 듣는 것은 알아들었다고 치고, 다음에 써놓은 대답을 한 번 영...
    Category지식과강좌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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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루 24시간을 2배로 사는 20가지 방법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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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큰 승리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Category고도원의... Views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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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현철] 연하가 어때서(26회)

    내 대학생 신분의 마지막 학기가 시작 된 지도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자취방의 팽팽 돌아 가는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집에 돌아 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개강한 첫 주라 동아리와 학과들 모두 개강 파티를 한다고 떠들썩 할 겁니다. 우리 동아리도 오늘 모...
    Category연하가...... View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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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6월 말 3집 준비하는 예전단 캠퍼스 워십팀 심형진 간사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 앨범은 화요 모임과는 차별된 선곡과 분위로 또 다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작년 '말씀 하시면'의 작곡가 김영범에 이어 이번에는 캠퍼스 워십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심형진 간사를 통해 예배음악 사역에 대한, 그리고 캠퍼스 워십...
    Category삶을말하다 Views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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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랑은...] 2005년 2월 20일

    초고속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아직은 보편적이지 않았던 시절, 그들은 매일 밤, 이불 속에서 무선전화기로 통화를 했다. 그들의 주된 주제는 미래였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과 어떤 결혼생활을 할지 매일 밤 떠들어도 이야깃거리가 바닥나지 않았다. 10년...
    Category남녀...사랑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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