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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이쯤 되면 어떤 학생들은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고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어떤 학생들은 야 이거 영상이란거 생각보다 어렵구나 난 완전 콘크리트 가슴이구나 이거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이 커다란 벽을 만나면 몇가지 유형으로 갈...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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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서서 물으신다.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느냐?" 아마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Jesus stands before us and asks. "Is there anything you value more highly than me?" We may have a...
    Category한몸기도... Views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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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빌 맥체스니] 나의 선택 - 네 신을 벗으라

    빌 맥체스니는 미국인 선교사로서, 28세의 나이로 1964년 콩고 내란 때에 살해되었다. 그는 콩고로 가기 전에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 나의 선택-- 아침 여덟 시, 나는 햄과 계란으로 마련된 아침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한 시가 되면 잘 구운 스테이크로 ...
    Category은혜의글... Views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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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상에 이런 사람도.....

    세상에 이런 사람도..... 한 달 남짓 지난 일입니다. 그 날도 버거운 빈주머니 때문에 일손을 구하지 못하고 제가 직접 약초를 분쇄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힘겨운 일을 하다보니 피로가 몰려오고 정신이 흐릿해지면서 집중력이 떨...
    Category사랑밭......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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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은...] 2004년 11월 24일

    “그앤 말이야, 뭐랄까.. 상처가 있어. 슬퍼 보여.” 그녀가 이 말을 하고, 허공에 그의 슬픈 표정을 그려보고 있을 때, 그녀의 친구는 그 영상을 흩어버리며 단호하게 말했다. “슬퍼 보이는 사람을 경계해야 돼.” “왜?” “누군가가 슬퍼 보인다면, 그건 벌써, 그...
    Category남녀...사랑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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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Category고도원의... Views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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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he Guevara의 생애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Ernesto Che Guevara)는 1928년 아르헨티나 로사리노(Rosarino)의 중류가정에서 태어났다. 그가 2살 때 발병한 천식은 그를 평생 괴롭혀 왔는데, 공기 좋은 곳에 이사를 다녀봐도 증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초등학교 과정은 결국 어머...
    Category삶을말하다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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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간디] 일곱 가지 사회적 악

    1. 원칙이 없는 정치 2. 노동이 없는 부 3. 의식이 없는 쾌락 4. 인간이 없는 지식 5. 도덕관념이 없는 거래 6. 인류가 없는 과학 7. 희생이 없는 신앙 - 간디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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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Category그림의느낌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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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현철] 연하가 어때서(23회)

    나 아침에 짐 챙겨서 홀로 서울로 가 버렸었다. 별로 한 것도 없이 괜히 누나에게 부끄러웠다. 책 몇가지와 빨아야 할 옷들만 챙겨서 서울로 왔었다. 전철에서 계속 잤다. 알콜 냄새가 나지 않았나 모르겠다. 자는 동안 삐삐가 여러 통 왔었다. 아직도 내겐 은...
    Category연하가......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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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랑은...] 2004년 10월 26일

    “무슨 책이 이래?” 책장을 덮자마자 그녀는 벽을 향해 있는 힘껏, 그 책을 던져버렸다. 오천만이 다 아는 인어공주 스토리를 가지고 그녀가 흥분한 이유는 바로 이 대목 때문이었다. “아니, 왜 남자 때문에 죽냐고...그냥 콱 찔러버리지, 아휴..” 그녀 곁에 있...
    Category남녀...사랑 Views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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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손석희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진출도, 결혼도 남들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정도 늦은 편이었다. 능력이 부족했거나 다른 여건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
    Category삶을말하다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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