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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예수님과 함께

  1. 3월 12일 QT

    [마태복음 26:36~46] 예수님께서 부탁하신 것. 깨어 있으라는 것을 잊고 잠이 든 그들. 상황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게 비단 그들에게만 있는 문제일까.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제자들도 이런데 간사하기 짝이 없는 나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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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 지금까지는 몰랐다 하더라도...

    마태복음,부당함,합리화[마태복음 25:31~25:46] 가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면 부당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그때 자기 앞에 있던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이 왕과 관련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냥 지나쳤을까. 옷이 필요했던 바로 그 사람이 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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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태복음,달란트,의도[마태복음 25:14~25:30]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에 하나인 한 달란트를 묵힌 종에 대한 말씀이다. 이 구절을 인용하셔서 하신 목사님들의 말씀만 듣고 지금까지 '그런가보다'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 구절을 오늘에 와서 읽었을 때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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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셨을 것이다...

    [마태복음 24:42~25:13] 주인이 올 때까지 주인을 대신해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의 이야기는 맞다고 생각했지만 신랑이 올 때까지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신부들의 이야기는 왠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제 시간에 올 거라는 생각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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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월 27일 QT

    [마태복음 22:15~33] 그냥 한글성경을 볼 때는 몰랐는데 영어성경을 보니까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이나 모두 예수님을 '선생'이라 불렀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들은 정말로 예수님이 누군지 몰라서 그렇게 불렀을까. 예수님 당신께서 직접 하셨으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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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월 23일 QT

    마태복음,열매,무화과[마태복음 21:12~2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은 예수님 자신의 육신, 그리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말했지만... 글쎄 왜일까. 요즘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아니라 일개 사회봉사시설로 전락한 듯한 기분이 든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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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월 22일 QT

    [마태복음 20:29~21:11]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였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지 못했던 것 같다. 만약 알았다면 두 소경을 그렇게 몰인정하게 내치려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몇 번이고 제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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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꾼은 주인의 마음이 알고 싶다...

    마태복음,일꾼,주인,궁금[마태복음 20:1~16] 전에도 이 비유를 본 적이 있지만 이제와 새삼 궁금해 지는 것은 주인의 마음이다. 먼저 온 일꾼들이 나중 온 일꾼들에게 똑같이 품삯을 계산하는 주인에게 따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자기 가진 것으로 자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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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는 갖길 원하고... 하나님은 버리길 원하시고...

    마태복음,버려야,영생[마태복음 19:23~30] 성경을 볼수록, 예수님의 말씀을 볼수록 '나에게는 왜이리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 싶은 것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을수록 버려야 할 것이 많고 최대한 많이 버려야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
    Category큐티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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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도 남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마태복음,너그러운[마태복음 18:15~35]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비유를 볼 때마다 그 이야기에 담긴 의미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그 잘못만 나무라는 모습이란 참... 내가 이 '종'을 보며 갖는 마음을 다른 사람이 나를 보...
    Category큐티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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