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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그곳에 떨어진 이유... 궁금해하지 말자...
마태복음,씨를 뿌리는 자[마태복음 13:1~17] 뿌려진 씨에 대한 비유. 두 가지가 떠올랐다. 하나는, 왜 예수님께서 각각 다른 장소에 뿌려진 씨에 대한 말씀을 하셨을까 하는 것이다. 씨는 절대로 자신이 떨어지고 싶은 곳을 골라서 떨어질 수 없다. 떨어질 장...Category큐티 Views248 -
바리새인을 나무라다가...
[마태복음 12:14~29] 최근에 예수님 말씀이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문장구조가 눈에 익은 것들이 아니라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걸린다. 명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모습은 알겠다. 바리새...Category큐티 Views245 -
가지지 말아야 하는 것을 가지려고 고민하는 나...
[마태복음 10:1~1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권능을 주셨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재물도, 옷도, 하물며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이런 의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날 벌어 그날 먹는 것으...Category큐티 Views276 -
1월 22일 QT
[마태복음 9:27~38] 예수님께 치유를 받은 두 소경은 앞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뻐 예수님의 명령(?)도 어기고 예수님의 소문을 온 땅에 저파했다. 게다가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까지 데리고 왔다. 그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확신했고 지지했다. 이런 말씀...Category큐티 Views264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무엇이 정답일까...
마태복음,QT,정답[마태복음 8:23~34] 사람이 자연재해 앞에서 무서워 하는 것이 믿음이 적은 행동일까. 예수님은 그렇다고 제자들을 꾸짖으셨다. 만약 믿음이 큰 자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초연하게 죽음을 맞이할까. 아니면 밀려오는 태풍을 향해 예수님처...Category큐티 Views315 -
하나님 알기 위해 몸부림치는 삶...
몸부림,마태복음[마태복음 8:14~22] 우리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려고 오신 예수님. 문둥병자도 고침받고 백부장의 하인도 고침을 받았다. 베드로의 장모와 귀신들린 자들도 고침을 받았다. 나도 고침을 받고 싶어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내가 지금 믿...Category큐티 Views227 -
1월 16일 QT
[마태복음 7:13~29] 오늘은 약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가 전부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는 말씀이다. 과연 주라고 고백하는 것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Category큐티 Views301 -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기 위해서...
[마태복음 7:1~12] 내 눈에 들보. 힘겹지 않나. 뺼 생각을 안하네. 어떻게 뺄 수 있을까.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단서가 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Category큐티 Views271 -
하나님 날 포기하신다 하더라도...
[마태복음 6:1~6] 내가 한 일을 계속 숨겨야 한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게 남들이 보기에 좋은 일인데... 내가 아직 성숙하지 못하다는 것이, 난 내가 한 옳은 일을 남들이 몰라주면 섭섭하더라. 누군가 알아줘서 날 좀 칭찬해주면 좋겠고 내가 하는 일을...Category큐티 Views229 -
성경말씀 앞에서 내 모습은...
[마태복음 5:33~48] 오늘 말씀을 읽으며 제자의 삶을 사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이 말씀을 본 것이 오늘이 처음은 아닌데 오늘따라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앞으로의 내 삶은 어떠할지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의 내 삶은 절...Category큐티 Views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