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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예수님과 함께

  1. 이렇게 감정에 충실해서야 쓰나...

    [마태복음 5:17~32] 오래 전에 읽은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그 말씀과 함께 떠오르는 말씀이다. 형제 자매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내 몸을, 내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는.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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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마태복음 5:1~1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팔복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복은 돈 많이 가지고 오래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천국을 가진 사람, 위로를 받는 사람, 땅을 기업으로 받는 사람, 의에 배부른 사람, 긍휼히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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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수님의 옷자락...

    [마태복음] 4:12~25] 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이라 함은 다음 구절대로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 등이다. 모두가 일반 의사들이 고치기에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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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월 5일 QT

    [마태복음 3:1~10] 광야로 가서 사람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다'라고 선포하는 요한.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요한에게 나아오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들은 왜 자꾸 침묵하고 피하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에 대해 가르치고, 오실 당신을 예비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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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수 나실 곳을 침묵했던 그때... 그리고 지금...

    [마태복음 2:1~12] 지금 얼른 보니 소제목이 '베들레헴, 세상의 중심이라고 되어있다. 예수님께서 나실 곳. 예수님께서 나신 곳. 그런데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침묵했다. 예수님께서 나실 곳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맞다. 때는 로마의 집정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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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모든 일의 된 것이 주께서 하신 것임을 믿는다면...

    [마 1:18~25] 아직 QT책을 사지 않아 QT본문이 올려진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 말씀을 읽었다. 이번 달은 마태복음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은 지난 달에 성탄절QT본문으로 나왔던 그 본문 아닌가. "얼마 전에 한 말씀을 가지고 또 묵상해야 하나?!"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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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졸면서 한 QT)

    [잠언 30:15~33]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 대표적인 것 서너 가지를 나열했다. '아 그렇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이것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시킬지 몰랐다. 안좋은 것은 지혜롭게 피하고 누가 봐도 좋은 그것은 그것들을 닮아 살라는 잠언일 것 같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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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월 28일 QT

    [잠언 30:1~14] 내가 하나님 나라에 가기 전 이 땅에서 늘 소원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늘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 내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삶.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든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어떻게든 내 힘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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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눈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이 쓰일까...

    [잠언 29:15~27] 잠언 말씀이 다 옳은 말씀이고 내가 지켜야 할 말씀이라는 것을 안다. 보면서는 '그래, 그래.' 하는데 막상 실천해야 할 때는 왜 남의 이야기처럼 생각될까. 말씀에 능력이 없어서는 절대 아닐 텐데.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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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지혜'가 필요한 '황심술통'

    [잠언 29:1~14] 잠언 말씀을 묵상할 때 종종 아버지가 생각난다. 하나님 모르고 살아가시는 우리 아버지. 잠언 말씀 보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방법대로 사신다면 좋을 텐데. 아버지께 복음을 전해봤지만 그때는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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