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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와 소망을 주님께...
[잠언 23:1~21] 내가 지혜롭게 행하면 하나님께서 즐거워하시고, 내가 정직하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하셨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과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사는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다. 말로 하면 몇 자 되지도 않는 것이지만 행동으로...Category큐티 Views255 -
예수님처럼 살기 원해요...
[잠언 22:1~19]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함께 어울려 사는데, 화려하건 화려하지 않건 그들 모두를 하나님께서 만드셨음을 인정할 수 있을까. 천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물론 도저히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이들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음을 인정할 수 있...Category큐티 Views248 -
과대망상...
[잠언 21:22~31] 말씀을 읽는 내내 다른 생각에 휩싸여 QT에 집중할 수 없었다. 오늘은 전보다 더 내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음을 느낀다. 나에게 유익이 되는 것에 마음을 쏟고 그것을 위해 거짓말로 둘러대며 나의 정력을 그것을 위해 쓰는 것. 결코 좋은 모습...Category큐티 Views240 -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도록...
[잠언 21:1~21]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물론 QT를 하고 있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난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대개 올바른 것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되면 모든 것...Category큐티 Views255 -
잘 안되는 것... 하나님께 맡기는 것...
[잠언 20:18~30] 잠언 말씀을 익으면서 내 의지로 넘겨버리는 말씀이 있도록 하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만화책장을 넘기듯 넘겨버리게 된다. 말로만 소중하고 귀중하다고 하는 것만 같다. 주의해야겠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실 때까지 악을 갚지 말고 ...Category큐티 Views226 -
누구나 다 지혜로운 입술을 원해...
[잠언 20:1~17] 비몽사몽간에 묵상했다. 쩝... 성경 말씀에 버릴 것 하나 없지만 나는 잠언 말씀이 참 좋다. 상대방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웬만해서는 다 알 수 있게 한다. 잘 정리된 참고서와 같이 느껴진다. 물론 사람이란게 참고서만 보고 살 수는 없...Category큐티 Views249 -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자...
[잠언 18:18~19:9] 입 안에 든 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자신을 살릴 수도 있다. 정말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린 것이 맞다. 그래서 '거짓 증인'과 '거짓말을 내는 자'를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다른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Category큐티 Views229 -
스스로 '지혜자'라 자처하는 자에게는...
[잠언 18:1~17] 우리에게 유익한 말을 들을 때 극복하기 어려운 것은 그 말들이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나는 이미 그런 충고들이 필요없게 된 사람, 극복한, 이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Category큐티 Views208 -
(졸면서 한 QT)
[잠언 17:13~28] 방금 잠언을 읽으면서 자꾸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세상 헛된 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 아들들을 위해 지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혜자가 하는 말씀에 토를 달고 싶은 마음. 나도 그보다 뛰어난 지혜가 하나라도 있다...Category큐티 Views240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말씀...
[잠언 17:1~12] 잠언 17장 3절 말씀은 내가 고등학교 때 외웠던 말씀이다.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 나에게 잠언 말씀을 읽도록 권유했다. 그리고 3절 말씀을 보며 자꾸 외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성경말씀 하나 정도는 외우고 있어야겠다는 ...Category큐티 Views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