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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님께 어떤 존재일까...
[열왕기하 3:13~27] 다른 생각을 하려했지만 역시 부인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승리한다'는 것이다. 세 나라의 아슬아슬한 연합이 모압 왕국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은 하나님께서 내신 물 덕분이었다. 만약 내가 하나님이라면 우상...Category큐티 Views258 -
저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는... 나...??
[열왕기하 2:15~25]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들어 올리신 후에 엘리사가 영감을 받은 것을 보고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엘리야를 찾겠다고 했다. 엘리사는 그들에게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고집을 피워 결국 승락을 받고 찾았지만 당연히 엘...Category큐티 Views280 -
사제지간...
[열왕기하 2:1~14] 엘리야가 하나님꼐 들려 올려질 때 엘리사에게 자신의 곁에서 떠나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머물라고 세 번이나 말했지만 세 번 다 강제적으로 말하지 않았나보다. 엘리사가 가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말릴 수가 없었나. 그건 아닐...Category큐티 Views298 -
크리스찬을 비웃는 크리스찬...
[열왕기하 1:9~18] 아하시야가 엘리야를 잡기 위해서 오십부장과 오십인을 보낸다. 하지만 앞에 보낸 두 무리는 하늘에서 내린 불에 살라졌고 세번째 우리를 따라 엘리야가 내려온다. 그리고 왕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한다. 가끔 하나님은 그분을 드러...Category큐티 Views263 -
하나님은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고 계실까...
[열왕기하 1:1~8] 아하시야가 아파서 누워있을 때 자신의 병이 나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사자들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보낸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 말고 다른 이방신을 더 신뢰하는 아하시야에게 벌을 내리신다. 요즘으로 치면 ...Category큐티 Views264 -
혹시 나도 이방인...?
[느헤미야 13:23~31] 흐트러진 질서를 바로잡으려는 느헤미야. '하나님의 백성'들의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보이지 않는다. 느헤미야가 '책망하고 저주하며 두어사람을 때리고 그 머리털을 뽑고'(25절) 위협적인 권면을 하는 이유... 아마도 그들을 보며 도저...Category큐티 Views314 -
'하나님의 날'을 하나님께 돌려드리자...
[느헤미야 13:15~22]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사람들이 주일에 주일과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의분을 낸다. 물건을 사거나 팔지도 못하게 하고 안식을을 잘 지키길 명령한다. 나도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다. 주일에는 물건을 사거나 팔지 말아야 하고...Category큐티 Views268 -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예배...??
[느헤미야 12:31~47] 이 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감사의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Category큐티 Views433 -
나도 제사장이니까...
[느헤미야 12:1~30] 예루살렘 성곽이 낙성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동네에서 모여 오고...Category큐티 Views303 -
하나님 원하시는 일을...
[느헤미야 11:15~36] 레위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관장하던 족속인데... 아마 지금으로 따지면 '목사님'이 레위 족속이 아닐까 생각한다. 같은 레위 족속이라도 하는 일이 다 다르다. 같은 목사님이라도 서로 다른 직분을 가진 것처럼. 성경에 나...Category큐티 Views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