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12~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

하나님... 언제나 궁금한 것들을 가득 품고 또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 삶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해야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저는 과연 요즘 '사람'이라는 호칭으로 불릴...

[스바냐 3:1~8] 세상이 점점 포악해져 가고 맣ㄴ이 배우면 배울수록 '어떻게 하면 동물적 본성을 합리적으로 발산할까'에 열심인 것 같다. 범법자들보다 편법자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그 무리 중에는 못배운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 훨씬 많다. 하지 말라...

[스바냐 2:5~15] 신약 말씀은 어렵게 말해도 대충 알아듣겠는데 구약, 그 중에 역대하 이후의 말씀은 웬만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말도 왜이리 어렵게 적혀있는지... 어휘도 생소하고 문장간 연관성을 찾기도 어렵다. 이게 단지 나만의 어려움일까. 설...

[스바냐 1:14~2:4]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 '그날'의 상황을 여러가지 수식어를 사용하셔서 표현하시지만 그래도 '그날...

하나님... 날마다 주시는 은혜는 감사하게 누리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하나님께 좀 따질 것이 있어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 아침에 올 때 자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듣는데... 왜 그럴 때마다 제 앞에 저의 갈 길을 방해하는 사람을 세우시는...

[스바냐 1:1~13] 오늘 첫 스바냐 말씀을 보면서 내가 너무 축복의 말씀에 길들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됐다. 뭐 이런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 줄 알지만... 열왕기 말씀부터 호세아, 오늘 스바냐 말씀까지 누군가가 부유하게 되거나 풍요로워지거나 하나님...

[호세아 13:1~16]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

[호세아 12:1~14] 호세아서. 어떤 특별한 설명없이 오세아서를 읽기에 부담이 된다. 성경을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지만 읽어내려갈수록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진 것일까' 하는 생각만 가득해진다. 성경이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인...

[호세아 11:1~12]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