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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뢰하지 못함...
[호세아 10:1~15]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가 섬기기 좋은 것을 섬긴 겨로가가 바로 이것이다. 사람의 수고가 다 헛되고,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멸망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얼마 전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정당하다는 글을 묵상에세이에서 봤다. 맞...Category큐티 Views190 -
왜 사람은 자꾸 악을 행할까...
[호세아 9:10~17] 저희가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시리니 저희가 열국 가운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이미 능력을 잃어버리고 자격을 빼앗긴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 하나님 앞에서 행악한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한 결...Category큐티 Views201 -
살아있는 이스라엘...
[호세아 9:1~9] 왜 이 본문을 읽으면서 막막한 느낌이 들지. 이미 잘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하시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어느 한 구석이라도 온전한 구석이 없다. 모두 썩은 것이고 모두 뒤틀린 것이다...Category큐티 Views186 -
잘 모르겠음...
[호세아 7:1~16] 빵 굽는 뜨거운 화로, 뒤집어지지 않은 전병... 비유가 몇 번 나오는데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다. 내가 추측해봐도 문맥과 맞지 않는다. 호세아서를 묵상할수록 나를 더 괴롭게 한다. 지금 QT제목을 보니 제목도 '깊어지는 죄의 합주곡'이다...Category큐티 Views216 -
제사보다... 번제보다...
[호세아 6:1~1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Category큐티 Views211 -
왜 안되지?
[호세아 3:1~4:6] 웃긴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고멜에게 매달리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호세아의 사랑을 받으면서 여전히 음행하는 고멜도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장난치는 거도 아니고... 너무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내 내 모습이 장막처럼 보였다. 늘 ...Category큐티 Views192 -
하나님... 옳게 살려고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하나님... 오늘도 이곳에 저를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피곤한 몸인데도 아침에 일찍 깨워주시고 좋은 자리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도 아실겁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민해오고 있는 거 말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Category기도 Views216 -
본래의 나를 찾자...
[호세아 2:14~23] 지금 나는 예전의 내 상황에 비해 모든 것이 넉넉해졌다. 나는 가진 것이 없고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마치 더이상 긴박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다. 마음 속에서는 늘 쪼기듯이 살아가지만 행동이 ...Category큐티 Views186 -
누가 더 불쌍할까...
[호세아 1:1~11]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하신 말씀이 이상하다. 이런 때는 차라리 QT범위와 상관없이 나중에 이스르엘과 고루하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찾아 읽어보고 싶다. 왜 하나님께서 음란한 여인을 만나 불신의 자식을 얻으리라고 하셨을까. 오늘은...Category큐티 Views292 -
6월 9일
[열왕기상 22:41~53]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으로 더불어 평화하니라...Category큐티 Views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