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24~40] 그래. 다른 사람은 다 속일 수 있었다고 하자. 하지만 절대로 속일 수 없었던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바로 자기 자신. 적의 군대 앞에서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고 아합이 말할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굳이 변장하여 군중 속에 들어가지 않았...

[열왕기상 22:13~23]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

[열왕기상 22:1~12]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컨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이스라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인쯤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저희가 가로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을 ...

[열왕기상 21:17~29]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

[열왕기상 20:35~43] 무슨 성경말씀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뜬금없이 때리라고 했는데 때리지 않은 것이 왜 불순종인지, 선지자가 왕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합이 왜 근심하고 답답해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방금 해설을 봤다. 억지같은 생각...

[열왕기상 20:26~34]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

[열왕기상 20:13~25]한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나아가서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아합이 가로되 누구로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하나님... 제가 잘못 살아왔네요... 제게 좋은 약이라고, 문제인 부분이 저와 다른 그에게까지 제 약을 강요하려고 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마련하시고 추진하시는 방법을 굳이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키려고 제가 열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열왕기상 19:11~21] 오늘 QT말씀 전반부에 있는 성경구절은 전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아직도 그 말씀의 주제가 부분부분 기억난다. 내가 그때 있었던, 마음 속에 느꼈던 것들이 무엇인지도 기억한다. 서럽게 외로운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화가 나고 분...

하나님... 병원을 나오면서 들리는 음악에 제 마음에 울컥임이 느껴졌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 몸이 다치고... 주머니가 텅 비어도... 하나님 때문에 제 인생은 늘 아름답습니다... 남들이 저를 미친 사람 악덕한 사람 무례하고 난폭한 사람으로 치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