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이런 경험...

[요한복음 15장]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포도나무 이야기로 모든 사역과 말씀의 쐐기를 박으셨다. 포도나무가 잘려서 태워지지 않으려면 열매를 맺어야 하고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

[요한복음 14장]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지금은 잘 몰라도 시시때떄로 제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평안을 ...

하나님... 저조차도 어쩔 수 없는 이마음...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고... 해야할 일들만 자꾸 쌓여가는 지금... 제 노력이 의미없어지고 누군가에게 투정만 부리게 되는 제모습...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가 없어요... 마치 정답이란...

[요한복음 14장]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

[요한복음 13장]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이 구절을 읽을 때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예수님의 뒷모습이 그려졌다. 인자한 미소로 제자들에게 당부하시는 예쑤님... '서로 사랑하라'는 유언같은 ...

[요한복음 13장]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지만 제자들은 빵을 떼어줄 때까지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예수의 제...

[요한복음 13장]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예수께...

[요한복음 12장]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 ...

[요한복음 12장]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난 생생하게 기억한다. '패션 오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