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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예수님과 함께

  1. [2005년 08월 23일] 영적 천갈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24 5년 전 우리가 이사 왔을 때, 전 주인이 식탁의자 6개를 남겨 두고 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름다운 아프리카 예술이 담긴 얼룩 줄무늬 천으로 덮여 있는 의자였습니다. ...
    Category큐티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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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겐 충격이었겠지요...?

    하나님... 전 그때를 생생히 기억해요... 여름이었지만 서늘함이 느껴졌던 여름... 그 여름밤에 어느 골목 약국 문 앞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던 것을 생생히 기억해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잔뜩 겁에 질린 눈으로 오고가는 사람들만 봤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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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년 08월 22일] 목표를 명심하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디모데전서 4:7 성경학자인 윌리암 바클리는 러스티라는 이름의 불 테리어종 개를 데리고 초원을 가로지르며 산보한 것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러스티는 얕은 개울을 만날 때마다 물에 뛰어 들...
    Category큐티 View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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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년 08월 21일] 천국에 대한 기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고린도전서 13:12 90세 생일이 다가오면서, 나의 마음에는 두 가지 감정이 솟구쳤습니다. 하나는 분명함, 즉 도래할 삶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이었습니다. 왜 아니겠습니...
    Category큐티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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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년 08월 20일] 잊지 마십시오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베드로후서 1:12 어떻게 같은 일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그 일어났던 일에 대해 완전히 다르게 회상할 수 있을까요? AP 통신의 한 기사는 인간의 기억능력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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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월 08월 19일] 추락의 끝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나는 삼십대 초반의 헌신적인 아내이자 어머니, 남편을 돕는 그리스도인 일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면적으로는 아무도 원치 않는 바닥으로 추락하...
    Category큐티 Vi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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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5년 08월 18일] 왜 사랑이 미움을 낳는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한복음 15:18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어떤 표시가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500번도 더 나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에서 알...
    Category큐티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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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5년 08월 17일] 적들과 마주 서서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시편 27:3 미국 남북전쟁 동안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무어필드 근처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동네는 전선과 가까웠기 때문에 하루는 북군 치하에 놓였다가 그 다음날은 남군 치...
    Category큐티 Views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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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사야 64장...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 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
    Category기도 Views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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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5년 08월 14일] 불평과 치유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고린도전서 13:4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한 남자가 예배가 끝나면 항상 목사와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그는 다음과 같은 비판적인 말들...
    Category큐티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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