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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은 하나님께 칭찬받고 싶은게 있어요...
오늘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어떤 분께 자리를 양보해 드렸어요... 그냥 모른척 '하나님 찬양하는 노래'를 들으며 '하나님 사랑을 설명하는 책'을 보며 올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 사랑이란 것이 이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분께 자리를 양보했...Category기도 Views254 -
[2005년 08월 13일] 휘태커와의 산책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창세기 1:20 내가 미시간의 위쪽 반도에 있는 깊은 숲에서 애견 휘태커와 아침 산책을 하고 있을 때면 주위는 온갖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새들이 이른...Category큐티 Views224 -
[2005년 08월 12일] 후회는 없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마태복음 16:27 수술을 받아야 할 작은 소녀가 겁에 잔뜩 질려 있었습니다. 용기를 주기 위해 그녀의 부모는 아이가 오랫동안 갖고 싶어했던 고양이를 사주겠다고 약...Category큐티 Views245 -
불안한데요...
하나님... 기도가 되지 않는데요... 불안해요... 자꾸 딴생각이 나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너무 많이 쉬어버린 것 때문에 그런건가요... 기도의 문을 열어주세요...Category기도 Views254 -
울지 않을래요... 울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 절 계획하셨을 때... 부러지기 쉽고 휘어지기 쉬운 그런 재료들로 절 계획하신 건 아니겠지요?? 근데요... 전 왜 제가 사용되고 있다고 느낄 때마다 부러질까봐 휘어질까봐 조마조마 한걸까요... 전 잘 모릅니다. 하나님 절 얼만큼 강하게 만드셨는지 ...Category기도 Views263 -
다른 사람의 기도네요... ^^
따라갈수 조차 없습니다. 당신의 걸음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당신의 발자취를... 이제야 조금 보입니다. 제가 있는 울타리가...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5:46) 권력자들은 자신보다 힘있...Category기도 Views232 -
당신이 원하던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갖잖은 말들로 꾸미고 위장하려던 저... 아마도 당신은 그런 것들을 원하시지 않았나 봅니다. 저의 사소한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도...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이었나 봅니다. 아마도 전 그사람에게 그말을 해서는 안되었나 봅니다. 저 나름대...Category기도 Views215 -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어찌하여 저를 그자리에 세우셨나요... 저는 당신이... 저로 하여금 세상 모든 권세를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우신줄 알았는데... (방금 썼다 지운 글들... 하나님 보셨지요...?)Category기도 Views296 -
아파요...
하나님... 저 지금 고통스러워요... 제대로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아픈건가요... 조금씩 괜찮아지겠지요?? 내일도 저를 치료하시는 의사선생님의 손을 하나님께서 친히 붙잡아주시고... 오고가는 발걸음 속에서 하나님의 치유...Category기도 Views253 -
CONSIDER IT JOY
“Consider it pure joy,my brothers,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James 1: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Category기도 Views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