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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노력하지 않고는 절대로 주시지 않을 것같아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노력해서 받는 청년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제게 선물을 주신 보람을 느끼게 해드리는 청년이 되고 싶기도 하구요...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Category기도 Views275 -
들뜬 이기분...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아무 말씀도 들리지 않네요...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 중일까요... 제가 듣지 못하는 중일까요... 자다가 일어났는데... 머가 그렇게 아쉬워서 또 이시간까지 깨어있는지... 저... 늘 이래요... 이런 ...Category기도 Views334 -
저요... 건강하고 싶어요...
몇날 며칠을 잠못자고 벌건 눈을 떠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주신 건강함을 누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는 하나님... 나중에 얼마나 많은 잠을 주실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잠못자고 뜬눈으로 이렇게 있더라도... 건강함은 허락해주세...Category기도 Views386 -
절위해 준비하신 건가요...
좀 우습다는 생각도 들어요... 분명...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준비된 자리였을텐데...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청년들을 위해서 준비되었을테고... 근데... 꼭 절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여러 행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계속 변하고 있어요...Category기도 Views409 -
다른건 어렵더라도... 이거는 해주셔야 해요... -_-+
드디어 내일이예요... 하나님.... 민호 건우 정미 수민 성수 승유 효인 형용 재훈 수신 용민 희정 동규 용재 유진 현화 저는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잖아요. 머든지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 것을 믿지만... 다만 제가 염려...Category기도 Views329 -
하나님... 제가 오늘 무슨 짓을 한거죠...?
그냥 웃음이 납니다... 행복하거나 기뻐서 웃는건 아니예요... 찬양을 하면서 뛰기는 처음이었지요...? 그때 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왜 지금에서야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걸까요... 형 누나들 사이에 별로 안좋...Category기도 Views368 -
전 무얼 숨기려고 하는거죠?
계속 빙빙 돌기만 했어요... 제 앞에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 앞에서도 전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아닌척... 그런척 했어요... 머가 그리 복잡한거예요... 꼬옥 쥔 주먹을 펴지않고 버티는 이유가 멀까요... 아무것도 쥐고 있지 않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는...Category기도 Views469 -
^^ 과연...
하나님... 과연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aCategory기도 Views342 -
이정도면 잘한거죠...? 히이...
온통 엉망진창이지만... 저... 이정도면 잘해나가고 있는거죠...? 하나씩 하나씩 제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주시고 계시는데... 왜 전 손끝이 저릿저릿한건가요... 에이...Category기도 Views323 -
이게 머죠...?
"무슨 뜻인가요...?" '감사합니다'라는 말보다... 이말이 나왔어요... 하나님... 감사한데요... 이게 무슨 뜻이예요...?Category기도 Views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