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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QT
영적 전쟁,대신해 싸우시고[여호수아 22:30~23:5] 하나님께서 나를 대신해 싸우시고 계씬다는 것을 알았을 때 큰 감격과 기쁨으로 행복했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가장 힘들어했던 싸움에 정작 하나님은 어떻게 나 대...Category큐티 Views243 -
5월 23일 QT
[여호수아 22:21~29] 난 QT를 하면서 내가 보기엔 좋은 의도로 한 것으로 이해했는데 본문해설에서 그런 행동 때문에 하나님의 노를 샀다고 할 떄 좀 난처했다. 내가 이방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많이 갈등했다. 과연 믿음 없는 ...Category큐티 Views224 -
5월 22일 QT
여호와의 단[여호수아 22:10~20] 자신들의 단을 쌓는 행위는 함께 한 곳에서 제사를 드리지 않고 자신들의 방법으로 제사를 드리겠다는 행위의 일종이라고 배운 적이 있다. 르우벤 지파와 므낫세 반지파가 정말로 그러한 목적으로 단을 쌓았을까. 비느하스는 '...Category큐티 Views276 -
5월 18일 QT
도피성,피난처[여호수아 20:1~9] 모두들 도피성에 대한 개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여전히 생소한 이유, 낯설은 이유는 그것이 나와는 별다른 상관이 없다고 여겨왔기 때문일 것이다. 오래전부터 예...Category큐티 Views226 -
5월 17일 QT
[여호수아 19:24~51]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이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되뇌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묵상도우미 옆에 있는 '죄란, 형제가 잘 되거나 은혜받는 것을 시기해 성령을 거슬러 행하는 것이다'라는 글귀를 보자마자 생각...Category큐티 Views209 -
5월 16일 QT
[여호수아 19:1~23] 시므온 지파가 혹시나 무언가를 잘못해서 그러지는 않았는지 고민해봤다. 야곱의 아들들에게 대한 이야기는 창세기에 나와있지 않은가. 요셉에 관련된 일을 기록한 부분에서 나왔을텐데. 유다는 요셉을 구해주려 하였고 시므온은 그렇지 않...Category큐티 Views231 -
제 삶을 고쳐주세요...
[여호수아 18:11~28] 오후가 시작되면서부터 계속 QT에 대한 생각이 났지만 과제 핑계를 대며 지금까지 미루다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QT책을 들었다. 이제서야 불안함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다. 편안한 그런 느낌. 성경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자랑은...Category큐티 Views306 -
5월 12일 QT
[여호수아 17:1~13] QT의 제목이나 소제목, 묵상도우미를 보지 않고 QT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하면 번거롭고 저렇게 하면 이해하기 힘들다. 다 장단점이 있지만 역시 확실한 것은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낀다는 것이다. 늘 힘들다.Category큐티 Views213 -
5월 11일 QT
도움,자존심,준비[여호수아 16:1~10] 묵상 도우미에는 쫓아내지 않는 가나안 사람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묵상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만큼 모자란 사람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Category큐티 Views244 -
5월 10일 QT
[여호수아 15:20~63] 이래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지파에 대한 이야기도 이렇게 적혀있을까 봤더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렇게 상세하게 지리의 이름까지 젹혀있는 것은 성경에 적힌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이란 의미라고 배웠다. 유다 ...Category큐티 Views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