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예수님과 함께

  1. 불현듯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불현듯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혹시 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마치 내생각이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라며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단지 내생각일 뿐이라며 넘겨버리는 것은 아닌지... 내스...
    Category기도 Views308
    Read More
  2. 하나님의 말씀

    방금 '신명기'까지 읽기를 마쳤습니다. 이제 겨우 '모세5경'이란 것을 경험한 것이지요. 제가 느끼기에도 진도가 좀 더디긴 했지만 남들처럼 아무생각없이 장수채우기에만 급급해서 막 나가기는 싫었어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여호수아'를 읽으려고 합...
    Category기도 Views318
    Read More
  3. 내가 정말 간구하는 것...

    하나님... 이성을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일텐데 혹시 저희들이 그 뜻을 모르고 남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꼐서 허락하시는 사람이 누군지 찾아 헤매이다가 정작 하나님의 귀한 사업은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하나님...
    Category기도 Views333
    Read More
  4. 기도하오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켜주시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가볍게 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해보지만 그 어떤 것도 제 뜻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 어려운 것 모두를 주님께 내어놓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세...
    Category기도 Views315
    Read More
  5. 잘못을 했으면...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많이 복잡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아무 생각도 없더니 오늘은 왜그리 생각이 많던지요. 죄를 지으면 편히 못잔다는 말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죄를 지으면 그에 대한 죄값을 달...
    Category기도 Views432
    Read More
  6. 당신의 나라가 더 빨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위해 조그마한 시간이라도 헌신하게 해주시고 이렇게 기도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전에는 비가 오면 습한 느낌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비가 오면 시원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오랜시간 ...
    Category기도 Views365
    Read More
  7. 예배의 회복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동생과 재미있는 시간도 허락하여 주셔서 이렇게 흐뭇한 마음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생에게 더 좋은 날만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제가 예배를 너무 많이 잊은 것같습니다. 무엇때문인지 아직도...
    Category기도 Views308
    Read More
  8. 하루를 마감하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무사하게 지내게 해주시고 이렇게 기도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피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생각도 많이 했는데 이중에 어떤 것이 옳은 일이었고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정...
    Category기도 Views384
    Read More
  9. 처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할 시간을 주시고 기쁨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고민했던 것같습니다. 이렇게 욕심을 버리면 금방일 것을 자신의 명예와 욕심 때문에 머리만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
    Category기도 Views44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