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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한고비 살짝...

    오늘도 동호방... 몽롱하다. 광고문안의 표현기법 과제를 마치고나니 긴장이 풀려서 저절로 넋이 나간 사람처럼 픽픽 쓰러진다. (물론 졸려서 그런거다...) 이번주까지 두개의 과제를 마쳤다. 근데... 다음주까지 제출해야할 과제는 4개, 발표는 2개가 새로 생...
    Category요즘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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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보잘것 없는 일...

    난 매주 주일 아침... 교회로 올 때 직접 차를 운전하면서 온다. 노트북에 기타까지 가지고 오고가려면 상당한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보다 부모님께서 더 그것을 원하시고 계시기도 하다. 원래 고등부 예배시작은 아침 9시이지만 예배준비를 ...
    Category요즘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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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별로 기분좋지 않은 하루...

    주일에 기분좋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음...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본다. 언제부터일까... 음...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과 아침먹고... 집을 나와서... 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교회에 도착해서... 고등부 예배준비하고... 아... 맞다... 그때...
    Category요즘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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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졌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졌다... 할말이 없다... 나에겐 상대도 되지 않는다며 큰소리치며 왔는데... 한판도 이기지 못하고 져버렸다. 게임중... 어머니는 나에게 먼가를 계속 먹이셨다. "안먹는다니까요!! 지고 있잖아요!!" 뒤에 계시던 우리 어머니... 밤늦...
    Category요즘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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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금은 전화심방중...

    서성민 전도사님 자리에서 전화심방중이다. 고등부 주보 만들면서 내일 5분스피치 주인공인 희정이와 전화통화도 하고... 방금 부열이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는다. 교회 전화번호 뜬다고 전화 안받을 부열이는 아닌데... 전화심방... 나름대로 매력있다....
    Category요즘 Vi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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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만나고 싶은 여자

    어제 광고문안의 표현기법 강의 발표준비를 하고 난 뒷풀이자리를 가졌다. 은준이와 동호와 나... 그리고 약간의 도움을 준, 은준이와 친분이 있는 어떤 여학우... 우리 셋이 거의 모든 준비를 다했기 때문에 그 여학생은 미안해서 한턱 내고 싶다고 했지만......
    Category요즘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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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람들의 관계속으로 파고들어가기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의 관계... 나 없이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란걸 깨달은지 오래 되었는데... 난 아직도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곳에서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실감하지 못한다. "얘랑 얘랑 이런 관계였어?!" "어?! 서로 친한줄 알...
    Category사색 Views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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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고프다면서 밥먹지 않는 심보

    무지하게 배고프다. 헐레벌떡 학교에 와서 먹은 점심이 오늘 하루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건조한 날씨에 입술은 더 타들어가고 속에서는 쉰트림(?)만 난다. 뱃가죽이 말라 비틀어져감을 느끼면서 밥도 안먹고 전산실에서 뻐기는 심보는 무엇인가. 흠음... 어...
    Category요즘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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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홈페이지의 묘미...

    맘에 안들면 내맘대로 바꾼다... ^^ 그것이 블로그나 미니홈피보다 개인홈페이지가 좋은 이유다. 내가 만들고 싶은 모양대로 만드는 것... 하나를 더 추가할 예정인데...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 암튼... 나중에 더 상황을 지켜봐서...
    Category요즘 View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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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아... 난 주일에도 이짓을... -_-a

    발표 사후대책... 왜 이모양인가... -_-a 이젠 이시간까지 깨어있고싶지 않다... -_- 주일에는 더더욱...
    Category독백 Views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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