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난 울지 않아

    11월 4일... 비록... 군대 있는 동안에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99년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정팅...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다. 그냥 내가 좋아서 했다. 그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열심히... 잘 하는 건줄 알았다. 그래서 힘들지 않았다...
    Category독백 Views220
    Read More
  2. 대학에 왔으면 한번쯤 해봐야지~

    여기는 동호방... 내일 있을 발표준비를 하는 중이다. 노트북으로 프리미어와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포토샵, 파워포인트... 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총동원해서 준비중이다. 우리의 목표는 A+다! 중간고사가 '그럭저럭'이기 때문에 기말고사 대체 발표는 ...
    Category요즘 Views145
    Read More
  3. 새로운 테마

    냉ː혈―한(冷血漢)[명사] 무정한 사나이. 몰인정한 사나이. ^^ 후회하지 말자
    Category요즘 Views125
    Read More
  4. 늘 궁금해하던... 그런 것들을 알아가다...

    오늘은 월요일... 하지만 학교에 일찍 가지 않는다. 도시행정론 오전 강의가 휴강했기 때문에... ^^ 덕분에 고등부 월삭새벽기도회도 여유롭게 다녀오고... 좋다... 4년전... 그리고 그후로 한달이 좀더 지나면... 난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왜인지는 모른다. ...
    Category사색 Views152
    Read More
  5. 당신만 보세요... *^^*

    약속은 깨라고 있는가 봅니다... ^^a 도무지 기억나지 않아요... -_-... 제 기억을 확신할 수 없거든요... 마지막까지도 제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Category요즘 Views164
    Read More
  6. 옆으로 20도만 기울여서...

    고개를 옆으로 20도 정도 기울이고... 어깨가 머리와 닿지않을 정도로 한번 으쓱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아쉬웠던 것들도 '그럴 수도 있지...' 행복했던 것들도 '그럴 수도 있지...' 안타까운 것들도 '그럴 수도 있지...' 우울했던 것들도 '그럴 수도...
    Category사색 Views167
    Read More
  7. 실수...

    쩝... 말이 많으면 항상 실수를 하는 법... 잘못은 돌이킬 수 없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의지하며...
    Category독백 Views207
    Read More
  8. 황해동의 미니홈피

    군대간지 한참 되었는데... 녀석의 미니홈피에는 계속 방명록에 글이 올라온다. 어찌된 일일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데... 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는 녀석이 잊혀지지 않는걸까... 음... 과연 나는 어떨까... 내가 어디론가 훌쩍 ...
    Category요즘 Views310
    Read More
  9. 머... 다 그런거잖아~ ^^

    마우스품 팔아서 여러군데 자취를 남겨도... 그에 대한 반응이 없는거라면... ^^ 다 그런거지 머... 나도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못하고... 관심같지 못하고... 그랬는데 머... 아쉬워 하거나 서러워 하지 말자... 너는 그러지 않으면 되잖아... 생각해보면.....
    Category독백 Views207
    Read More
  10. 다들 그렇게 부르나...? 도강이라고...

    방금 친구가 듣는 강의 도강하고 왔습니다. 다들 그렇게 부르나요? 수강신청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한번 들어가서 옅듣는거... 암튼... 그거 하고 왔거든요. ^^ 제가 1학년 때 특이한 억양과 경륜이 묻어있는 농(담)으로 참기어려운 웃음을 제게 선사하시던 교...
    Category요즘 Views18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7 Next
/ 13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