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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처음부터 다시 시작...

    난 별로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다. 잘 돌아가던 컴이 버벅되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면 오래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반드시 날을 잡아 자료를 백업해놓고 완료되는 즉시 포맷명령을 내린다. 실행속도가 느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할 시간이 없다. ...
    Category사색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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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스트] 나의 연애 스타일

    http://www.duonet.com/cp/interpark/love_test/test_main.asp 아하~ 당신은 'C' 타입의 연애 스타일을 지녔군요~!! 평소 자신이 생각한 스타일과 맞는지 체크해 보세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고쳐가는 멋진 사람 되세요~!! 매사에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입...
    Category요즘 Views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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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랜만에 3S의 멤버로...

    어휴~ 난 조개와 새우로 배를 채워보긴 처음인거 같다. 내 위장이 안놀랐을라나? 사실 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귀로...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더 관심있다. 차재훈 집사님, Tr.신, 호재형, 주형이형, 기환이형...
    Category요즘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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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난 너에게...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세상에서 둘도 없는 웃음을 보여줄게 넌 나에게 가슴 속 깊은 곳에 모아놨던 가래침을 뱉어줘 널 보고 웃고 있는 내 얼굴에 말이야...
    Category독백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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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 죄송하거든요

    제가 점점 성장하겠죠...? 그래서 지금의 작은 제모습보다 더 커지면... 지금보다 더 기쁘고 큰일들이 제게 닥칠 수도 있구요... 사흘이고 나흘이고 눈물을 쏟을 기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음...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눈물도 나오지 않을...
    Category편지 View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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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가 몰랐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 TV도 보고 점심식사도 했다. 점심을 먹기위해 부엌에서 상을 차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케이블TV 낚시채널을 보고 계신걸 봤다. "아빠... 아빠도 낚시같은거 하실줄 아세요?" "그러~엄! 할줄알지~!" "에이~ 아...
    Category요즘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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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난 왜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지?

    거참... 난 왜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은걸까...? 보고싶은 영화도 많고... 부르고싶은 노래도 많고... 읽고싶은 책도 많고... 근데 세상은 스물네살 젊은 청년의 욕구를 채우게 놔두지 않는다.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먼가를 꼭 많이 해놓아야 한다. 심부름...
    Category독백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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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가 좋아하는 소리...

    도서관에서 책장 하나 넘어가는 소리... 혼자 자갈밭을 걷는 소리... 마지막으로 퇴근하는 회사원의 구두소리...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소리... 비내리는 소리... 수동카메라 셔터 누르는 소리... K-2 탄창 장착하는 소리... 오렌지껍질 까는 소리... 기타소리...
    Category사색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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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직도 몸이 천근만근...

    사람몸도 기계처럼 기름칠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면... 지금 이순간 가장 먼저 기름칠을 하고 싶은 곳이 있다. 눈... 가끌한 내 입보다 더 거친 내 눈... 고영훈 전도사님께서 가시기 전 마지막 중고등부 연합예배... 그리고 수련회를 다녀온지 제법 지난 시간.....
    Category요즘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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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발 좀 날 내버려 둬!!

    내가 이렇게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었는데... 왜 날 이렇게 괴롭히는거지...? 난 너와 마주치고 싶지 않았단 말이야... 내가 널 잊기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데... 다정스럽게 건내는 말이 내 아픈 마음을 더... 머가 그렇게 좋았던거야... 넌 좋았어? 난 싫...
    Category독백 Views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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