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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눈물을 머금고...

    포기난 원래 내가 계획하고 시작한 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도 못하면 남이 시킨 일은 어떻게 하겠어?!" 내 일을 내 스스로 포기한다는 것은 내 자존심 문제다. 그래서 난 내 자존심을 스스로 다치게 하지 않기위해 항상 신중히 계획...
    Category독백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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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오랜만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 첫인사로 '많이 예뻐졌네~'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들 하지만... 글쎄요... 우리사이에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지 않아도 예쁜데요... ^^;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을 때 그냥 미...
    Category편지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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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숨 돌리고 나니 당신이 생각나서요

    사랑합니다참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서 내가 지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이 보냈더랬지요. 그리고 18일 새벽 1시 50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 휴대폰에는 아직 그 문자메세지...
    Category편지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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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이란 말도 못해보고

    헤어짐조금은 허전하구나.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리 오래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야... 난 네가 참 좋았어. 특히 너의 눈...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같았던 너의 큰 눈망울... 난 그런 너의 눈에 완전히 사로잡혔지. 흠음... 함께 있...
    Category편지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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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폭풍이 지나가고...

    진로내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왜 앞일을 걱정하냐고? 하나님이 계시는데 무엇을 염려하냐고? 흠음...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물론 내 앞길까지도... 내 미래까지도 예비하신줄 믿는다. 하지만... ...
    Category사색 Views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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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밤에 집에 오면서 하던 생각 중에 하나...

    나를 말해줄 수밤에 집에 오면서 하던 생각 중에 하나... 검은색 큰가방... 성경책... 가죽지갑.... SONY WALKMAN D-EJ1000... Browneyed soul앨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408동 902호 TIMEX 전자시계... 75,000짜리 자전거... 회색 KKU 후드티... 음...
    Category사색 Views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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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의 눈을 보면서...

    犬난 지금도 너의 눈을 보고 있어... 외로웠던거야? 힘들고 있었던거야? 왜 떨고 있는거야... 물어도 말이 없는 자야... 내가 다정스럽게 말을 건네도... 심술궂은 말투로 핀잔을 주어도... 달콤한 유혹의... 그 어떠한 말을 해도... 너는 못들은 척 말이 없구...
    Category시詩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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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은 너무 많이 얻어먹었네...

    휴일오늘은 너무 많이 얻어먹었네... (2003년 10월 3일) 오늘이 휴일이 맞긴 맞는가보다. 평소에 많이 못보던 사람들도 만나고 얻어먹기도 많이 얻어먹었다. 오늘 오전에는 경희누나랑 희정이누나랑 기환이형이랑 남문CGV에서 '스와~앗!'을 봤다. 누가 '스와~...
    Category요즘 View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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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신없이 보낸 하루...

    아르바이트,노동정신없이 보낸 하루... (2003년 10월 4일)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너무 바빴다. 장로님 사무실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2,3일동안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것도 아침에 자고 있는데... "어이~ 황해원군~!! 지금 와줄 수 있나? 좀 급...
    Category요즘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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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3년 부흥회記

    부흥회왠만하면 한번 봐주세요 샬롬!! 다들 가을바람에 건강하시죠? 물론 저도 건강합니다. ^^ 방금 부흥회를 갔다왔습니다. 허허... 거참... 부흥회갔더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저는 원래 예배시간에 시계 안보거든요? 알바끝나고 매일기도회 끝나고 바...
    Category요즘 View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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