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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나에게

    나에게,하노이의 별네 옷에 많은 별들을 그려놨다고해서 네가 별이 될 순 없는 것을 알아 네 맘속에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을 나는 느낄수 있지 넌 언제까지..... 어디까지 세상을 독차지하려 하는거야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인해 사라져 갔는지 알...
    Category독백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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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을 만나다

    마음아..... 노인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반딧불 아래에서의 소원..... 20년동안 간절히 당신을 원했지만.... 그런데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거면 이루어진게 아닌가요? 참..... 아름답고 안타까운 이야기였어요 제게도 반딧불 아래에서 만나고...
    Category독백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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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민

    고민음 한참 고민하다가 당신에 대한 글 결국..... 제목만 다시 고치고 그만 둡니다 그 수많은 말과 생각들은 그냥 제 가슴에 묻어둡니다 2003 / 9 / 5
    Category독백 Views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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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심한 고백

    고백가로등 밑을 지나오면서 생각했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안되는가봐요 다른 누구를 찾을 자신도 없고 다른 누구에게 찾음을 당할 자신도 없어서 전 그래서 계속 당신을 기억하기로 했답니다. 붙잡지도 못했던 당신의 뒷모습 보이지도 않는 그 뒷모습에 조용...
    Category편지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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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신에게 하는 말

    상처왜그랬니 너도 그런말 싫어하잖아 상처가 될줄 몰랐던거야? 너봤지? 풀죽은 그의 모습을..... 앞으로 조심하렴
    Category독백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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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디론가 떠나고 싶음은...

    여행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를 아는 이가 없는 곳으로 여행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음은 내가 지금 아는 것 외의 다른 것에 대한 기대이고 내게 지금 놓인 것 외의 또다른 것에 대한 갈망이다
    Category독백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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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

    비밀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이 제게 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당신이 알아줬으면 하는 저의 마음들...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아요. 다른 사람들도... 그리고 당신도... 이런 저로 마음 아파할 일... 없을거예요...
    Category편지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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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랑은 게임

    사랑은 게임사랑은 게임같은것. 시작하기도 어렵고, 끝을내기도 어렵다.
    Category독백 Views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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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직

    아직,태양나 81년생 올해로 23세 아직 태양은 뜨지 않았다.
    Category독백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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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포기한게 아니라 잠시 미루었을 뿐이다

    잠시 미루었을내동생 MSN 닉네임이다. 멀 언제까지 미루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항상 대충 짐작할 뿐이다. ^^ 암튼 내동생 MSN 닉네임은 바뀔 때마다 멋진(?) 말만 쓴다. 흠음... 나도 잠시 미루고 있는 것이 있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Category독백 Views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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