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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차마 그사람의 이름을 쓸 수가 없어서...

    이름,지워버렸어요-_- 아주 오래전 이야기예요. 당신이 어쩌면 기억하지 못할만큼 아주 오래전 이야기..... 우리...... 어떻게 알게 되었지요? 누가 먼저 말을 걸었는지도 모르죠. ^^ 지금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결국.... 이름만 지워버...
    Category편지 View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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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해 애마야...

    자전거,애마오늘 아르바이트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곧장 왔습니다. 왜냐구요? 새차를 구입하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벤츠보다 편안하고 아우디보다 빠른... 아무 선택사양없이 기본옵션에 뒷안장만 달았지요. 은색 차체에 반짝이는 뒷안장!! 전에 있던 자전거......
    Category요즘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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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를 반겨주는 이가 없는 방...

    동생매일기도회를 하고 왔어요... 거의 기환이형이랑 저밖에 없지만 사람 수에 연연하는 제가 아니지요... 제가 기타연주하는 방법을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매일기도회는 계속됩니다... ^^ 개강시즌이지요. 다들 학교가고 직장다니고 그러다보니 이젠 사람 만...
    Category요즘 View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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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방법방금 점심식사를 마쳤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오는 날 라면에 밥말아먹기... ^^ 난 대학 자취할 때에도 비오는 날에는 반드시 라면을 끓여먹었다. 라면은 머니머니해도 비오는 날에 먹는게 제일 맛있다!! 빗방울이 매섭게 떨어지는 밖을 보...
    Category독백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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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분분투...

    고분분투혼자서 하는 싸움이란 승률을 계산하기 어렵다. 그 어떤 지원사격도, 엄호도... 그렇다고 응원군도... 하지만 내 마음에는 골수를 찔러 쪼갤 수 있는 살기와 목표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어금니를 부서질 때까지 물게 하는 집착으로 아무도 보이지 않는...
    Category독백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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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슨 글일지 다 알고 있지요?

    생일,선물오늘이예요... 당신의 생일이잖아요... 알고 있죠? 오늘이 당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오늘을 위해 고민했어요. 당신의 생일에 어떤 방법으로 축하를 해줄까... 제 머리속에... 그리고 제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내어 당신이 좋아할...
    Category편지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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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두번째 봉사

    봉사익숙한 곳... 정교하게 지어지지 못한 건물... 사랑의 쉼터교회의 모습이었다. 이런 곳은 항상 나를 뜨겁게 자극한다. 집착하는 것은 싫지만 내가 성공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은돈도 도움이 될테지만 나의 욕심은 이런 곳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난다....
    Category요즘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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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려라 자전거

    자전거,하이킹오늘도 베드로실입니다. 오늘도 이리저리로 떠돌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소리를 들어보니 철야예배는 끝난거 같군요. 그래서 마음을 조금 가볍게 해봅니다. 지금도 눈앞에서 수십 만가지의 광경들이 스쳐지나가고 있어요. 자전거하이킹의 매력.....
    Category요즘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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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변했다고 하지만...

    변했다나는 변하지 않았어 그건 너도 알잖아. 난 항상 그자리에 있어. 어디로 움직이지도 않았잖아. 멀리 달아나버린 느낌이 들었던거 뿐이었잖아. 그렇지? 우리의 마음이 '그런거야'라고 정해져버리면 그걸로 끝인걸.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느낄 수 있...
    Category편지 Vi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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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눈을 감아도

    눈을 감아도너의 모습이 떠오른다는 것은 그리 기분나쁜 일은 아니지만 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맘에 들지 않아 널 의식하고 있다는 거니까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은 내가 신경쓸 일이야 아니겠지만 눈을 감...
    Category사색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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