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참... 이거 난감허이~
난감이미 해결방법은 나와있다.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한 방법또한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 아니, 그러지 않는다. 목사님께서 두번이나 전화를 하셨다. 부담스럽다. 원래 나는 교회에서 전화가 오면 부답스럽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난감할 정도...Category요즘 Views313 -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홈페이지...
홈페이지방금 동행(http://www.donghaeng.net/)이란 홈페이지를 다녀왔다. 깔끔한 그림과 감동적인 플래시로 예수님을 알리는 홈페이지였다.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주제가 뚜렷한...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여러 홈페이지를 다니면서 또한 여러 ...Category독백 Views580 -
어머니의 충고를 듣고...
충고,조언큰방으로 건너가시는 어머니의 소리가 들렸다. 그런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나라고 어쩌겠나. "어머니... 죄송해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조언해주고 충고해주지만 나는 그것들 중에 얼마나 많이 취하고 버렸나.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Category독백 Views313 -
안녕하세요 Tr.신
Tr.신안녕하세요.. 신경수선생님... 오늘은 여기서 뵙게 되는군요.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환영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항상 선생님을 뵐 때면 많이 설레입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기가 막힌 놀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전도...Category편지 Views295 -
줄을 맞추면서...
조율글을 쓰기 전에 한참 생각했다. 과연 '음'을 맞춘다는 말이 맞을까, 아니면 '줄'을 맞춘다는 말이 맞을까... 어느 말이든 내가 쓰려는 글에 많이 어긋나지 않을 것같아서 내가 흔히 썼을 것같은 말을 썼다. 줄을 맞추면서... 2년동안 묵혀놨던 기타를 꺼냈...Category사색 Views435 -
끝없는 도전...
플래시방금 방명록을 새로 달고 왔다. 벌써 보현이랑 해동이가 개시를 했다. 거의 억지였지만... ^^ 이제 다른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 컴앞에 앉으면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아직 완성도가 높지않은 홈페이지. 어떻게 하면 더 예뻐지고 아름다운 홈페...Category요즘 Views360 -
TV를 보면...
TV사람들은 TV를 보며 한때 우행처럼 '바보상자'라고 말들했다. 최근에는 별로 들은 기억이 없지만 예전에는 한참 그랬다. 어쩌면 내가 그런 말을 들어도 별로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예전에는 그런 말들로 TV를...Category사색 Views301 -
누군가를 기다리며...
기다리며누가 올지도 모르면서 항상 기다리고 있다. 내가 항상 접속해있는 MSN메신저와 편지함, 방명록을 왔다갔다 하면서 '혹시 누가 다녀가지는 않았나 10분이 멀다하고 확인을 한다. 물론 흔적은 없다. 애정결핍인가... 아니면 과잉반응인가... 이 둘중에 ...Category사색 Views558 -
홈페이지를 열며...
홈페이지설계기간 2년, 시공기간 2주... 군에서 계속 생각을 했지만 막상 손을 보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복잡한 것은 저조차도 싫었기 때문에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려고 했죠. 하지만 단순하려니 볼품없고 있어보이려니 복잡하고... '해원이세상'이라는...Category독백 Views588 -
옛친구와 함께...
옛친구방금까지 보현이랑 가영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보현이네 형들이랑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피자도 먹고 수원역에서 남문까지 걸어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또 아대앞에서 처음으로 '보드게임카페'란 곳을 가봤다. 역시 사람들을 많이 ...Category요즘 Views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