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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2016년 03월 22일 (화) 고향 같은 곳... 그리고 아내와의 격돌 시작

    1. 멀티미디어실을 피해 떠난 방송실. 고향 같은 곳. 그곳에서 처음 먹어본 전주초코파이. 몽쉘통통이랑 비슷한데 안에 딸기잼이 들어가서 훨씬 달콤하고 양이 더 풍부했다. 나중에 한 개 더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되겠냐고 하면서 아내를 위해 하나 더.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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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년 03월 21일 (월) 고난주간 시작

    오늘부터 고난주간 시작. 아내는 새벽에 혼자 다녀왔는데 나는 피곤. 아들은 오늘도 교직원돌봄교실로 맡겨졌는데 집에 오는 시간까지 기다리느라 힘들겠다. 그래도 그림 그리는 게 좋다고 나오려고 하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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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년 03월 20일 (주일) 오붓한 포도원모임과 즐거웠던 백운호수 나들이

    1.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신속한 준비로 평소보다 더 빨리 도착. 헌금 일어나자마자 인출. 2. 사랑샘 노트북 설치가 잘 안되어있어서 진행하다가 포도원모임 장소 공지 늦음. 미리 했었어야 했는데 그건 나의 실수. 3. 멀티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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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년 03월 19일 (토) 광교호수공원 나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하루를 아침 9시가 넘어서 시작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는 하루종일 피곤해한다는 말에 주말에 집에만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갈 곳을 알아봤다. 그리고는 오후 일정을 감안해서 광교호수공원으로 킥보드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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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년 03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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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년 03월 17일 (목) 누군가가 제기한 민원 때문에 긴장한 어린이집

    누군가 우리 어린이집에 의혹을 품고 민원을 신청했다. 어린이집 운영 최대의 위기. 아내의 다급한 전화를 받은 이후 내내 거기에 신경을 쓰느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구청 직원이 어린이집에서 나갈 때까지 기다리느라 아들도 돌봄교실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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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년 03월 16일 (수) 지도박물관 한 번 더 방문

    지기의 역할을 위해서 봉사영역을 옮겼는데 불필요하고 선생님과 설전을. 나와 생각과 스타일이 너무 다르네. 돌봄교실에서 종일 있어야 하는 게 안쓰러워 집에 가기 전에 지도박물관에 다시 방문. 아들이 많이 기다렸는데 오늘도 3D체험코너는 고장수리중.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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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년 03월 15일 (화) 힘들었던 교직원모임 전의 시간들

    아내가 원하던 대로 드디어 어린이집 원아 19명을 달성했다. 온갖 수모(?)를 다 겪었는데 정원에 다가가는 것을 아내가 만족해하니 나도 뿌듯하다. 어제부터 교직원 자녀 돌봄을 신청해서 이용하고 있는데 그 덕분에 첫째를 데리고 집에 다녀와야 했다.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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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년 03월 14일 (월) 교직원 돌봄교실 첫째날

    1. 일찍 일어나서 5분 전에 도착. 2. 첫 교통지도. 잘 못 하면 잘 하도록 해야지 잘 안 해도 되는 것을 시키면 되겠는가. 생각해볼 문제. 3. 첫째가 처음으로 교직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날.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는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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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년 03월 13일 (주일) 예배 후 뜨거운 죽 먹는 비법 전수

    1. 너무 느긋하게 잤나보다. 일어나니 8시 반. 서둘러 주일준비를 마치고 교회로 가니 5분 여유. 2. 이미 마음을 정리해서인지 찬양인도가 무난하지가 않다. 아니면 무난했으나 무난하지가 않다고 느끼거나. 3. 점심을 위해 첫째가 전부터 요청했던 떡볶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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