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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2016년 03월 12일 (토) 진 집사님 가정과의 포도원모임

    1. 첫째도 둘째도 모두 코를 훌쩍인다. 나는 습도조절에 실패한 거라고 했지만 아내는 무시. 나도 통계적인 짐작일 뿐 확실한 건 아니다. 그래도 이제부터 가습 실시 철저. 2. 새벽에 주문한 홈플러스 물품 도착. 미리 주문하니 우유도 넉넉하고 마트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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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년 03월 11일 (금) 파마카 라면(?) ㅋ

    1. 마지막까지 괴롭힌 의료봉사영상. 오히려 처음 영상보다 더 낫다고?! 이런 !@*#& 2. 오늘은 아내에게 내가 추천하는 라면요리를 선사했다. 파와 마늘, 그리고 카레를 넣은 라면. 이름은 없지만 아내도 맛을 보더니 맛이 괜찮다는 평을 내놓았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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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년 03월 10일 (목) 결국 영상은 산으로

    1. 아내의 사과.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 2. 양 간사님의 방문으로 잠시동안 이야기꽃 3. 끝날 줄 알았던 의료선교보고 영상이 결국 의료봉사보고 영상으로 대폭 수정. 자막에 맞지도 않는 사진들로 뒤범벅. 구성도 뒤죽박죽.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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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년 03월 09일 (수) 첫번째 은사나눔에 참여하며 느낀 점

    1. 언제부터 내가 은사나눔 후반기 담당이었지?! 3. 첫번째 은사나눔 모임에 함께 했다. 내 눈에 익은 얼굴의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독서왕 촬영을 했던 아이도 있었고 다른 은사나눔팀에 있던 아이도 있었고 내가 담당한 사랑샘의 아이도 있었다. 두어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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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년 03월 08일 (화) 좋아요 웰스토리몰

    요즘 웰스토리몰에 빠졌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한 이후 여러가지 물품을 검색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만 잘 지키면 5% 할인쿠폰까지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맨 먼저 검색하게 되는 곳이다. 카시트도 인터넷 오픈마켓 가격보다 몇 천 원 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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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년 03월 07일 (월)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구매 결정

    1. 아침부터 시작된 교육지원팀 푸름회 첫모임. 나는 뭐... 맛있는 거 많이 먹을 수 있었던 아침모임. 2. 지난 금요일에 밥 늦게 먹는 문제 때문에 그날 바로 밥을 빨리 먹었더니 오 선생님이 뭐라 했다. 그래서 나도 뭐라 답했다. 식사속도문제, 친교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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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년 03월 06일 (주일) 차피 키즈카페에서 카트 탔던 날

    1. 신관 식당에서 사랑샘 예배를 드린 첫 날. 아이들이 넓게 퍼져있으니 시야가 더 분산되는 느낌. 마이크가 있어서 좋았지만 오히려 더 힘이 많이 들었다. 2. 예배를 마친 후 동백 이마트 안에 있는 차피 키즈카페에 갔다.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카트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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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년 03월 05일 (토) 여유롭게 보냄

    오랜만에 출근도 하지 않은 토요일. 새 학기가 되고 분주한 것도 어느 정도 마무리. 새벽에 일찍 깨서 학교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모처럼 아이들이랑 같이 보낼 수 있는 날인데 아내에게 다 맡겨버리는 것 같아 과감히 포기. (지금 3월 15일 새벽 5시 24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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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년 03월 04일 (금) 아침부터 무례에 대한 깊은 토의

    아침부터 인사 때문에 경건회를 경건하지 않게 보냈다. 불필요한 배려(?)로 서로 사이만 서먹해지겠네.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생각하면 무례한 거라고?! 예의가 어느 정도 상대적이긴 하지만 밥 늦게 먹는 게 그렇게까지 무례한 일이었나. 이리저리 생각해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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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년 03월 03일 (목) 내 눈이 캠코더였으면

    개구쟁이 아들 과연 10분짜리 모래시계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갑작스런 궁금증에 실험 이건 실험이니까 못참겠으면 움직여도 괜찮아 알겠지? 어~^^ 끝자락에 살짝 움찔거리고 흔들렸지만 결국 성공 사진처럼 베시시 웃으면서 연신 참아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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