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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2015년 12월 23일 (수) 여전히 분주한

    1. 아침에 서둘렀지만 결국은 3분에 도착. 2. 2015년 마지막 교통지도 마감. 3. 스튜디오 촬영. 그냥 넘어가고 싶었다. 여러가지 장면들을 담아봤지만 잘 될지. 4. 그림드림 촬영.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2시간 넘게 촬영. 입에서 단내가 난다. 5. '짜왕'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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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년 12월 22일 (화) 괜찮은 분위기

    1. 나름 다들 애쓰고 있다. 서로 말도 붙이고 다정하려고 한다. 2. 또 하지 말았어야 했던 말을 한건가. 타교회에 대한 말은 침묵해야 하나. 3. 촬영장을 벗어나고 싶었다. 점점 산으로 가는 촬영. 그래도 편집을 할 때 어느정도 만회를 해놓으니 그림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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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년 12월 20일 (주일) 엉망이었던 주일...

    1. 아침에 일찍 일어났지만 허둥대느라 결국 4분 지각. 찬양인도... 망함. 2. 사랑샘을 마치고 포도원모임 준비를 하기 위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지만 두 가정이나 빠지는 바람에 계산착오. 음식은 남고 시간은 넘기고 진행은 꼬이고. 마지막에 아내와 투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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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년 12월 19일 (토)

    1. 드디어 예인남 2기 끝. 토요일 새벽마다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책 읽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2.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편히 쉴 수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덕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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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년 12월 18일 (금)

    1. 11월 엄청난 시간외근무로 이번달 급여는 제법 넉넉한 편. 방과후수업강사료도 더해졌지만 사학연금이 늘 두배로 빠져나가는 기간이라 조금 아쉽네. 2. 팀장님께 '보편적'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던 계기. 조금이라도 어릴 때 시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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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년 12월 17일 (목)

    - 내일이 종일반 추첨일이인데 서류 접수는 이미 지난 4일(금)이었네 - 멀티미디어실 24-70mm 렌즈를 파손했다. 불편한 마음을 안고 얼른 수리를 받으러 왔고 수리비는 20만원 정도 될 거란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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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원하지 않았던 초기화...

    NAS를 운영하자마자 귀한 자료를 잃었더랬는데 어제는 내 홈페이지의 글들을... 잃었다. 얼마 전부터 웹DB를 자동 백업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려다 지금까지 미뤘는데... 결국은 소 읽고 외양간을 고치고 말았다. 하지만 내 글들은 되살릴 수 없었다. 이제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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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놀고 싶은 마음뿐...

    배터리가 유난히 빨리 줄어드는 것 같은 우려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뭔가 설정을 바꾸고나니 배터리가 줄어드는 속도도 많이 줄은 듯 하다. 새 휴대폰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하다. 내일 새벽에는 새벽예배를 드리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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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3에서 갤럭시 엣지플러스로...

    꽤 길고 깊은 고민 끝에 G시리즈를 버리고 다시 갤럭시 시리즈로 돌아왔다. 그리고 획기적인 엣지플러스로 디자인. 배터리도 일체형이고 마이크로SD롤 지원하지도 않아서 많이 망설였다. 그런데 이런 성능이나 디자인을 외면하기 어려웠다. 음... 최선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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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AS를 시작한지 6일째...

    어쨌든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 시작했다. 아직까지 별 무리는 없는 것 같다. 사실은 무리가 있었지만 검색하고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홈페이지 구축까지 끝냈다. 조금만 더 하면 다른 도움을 받지 않고도 꾸려나갈 수 있을 것 같다. 4시가 넘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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