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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화해를 하고...

    1. 어제 화해를 했다. 내 마음을 차분히 잘 정리를 하고 아내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촬영을 마치고 딸 피아노 수업 마칠 때에 맞춰 아내에게 갔다. 그리고 사과를 했다. 어쨌든... 결혼할 때 아내에게 잘 하겠다고 했는데 전날의 나는 그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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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싫다...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 잠자리를 뛰쳐나왔지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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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빠캠프를 마치고...

    1. 아침 일찍 일어나 뉴스 편집을 위해 학교로 출발. 형식을 단순하게 하기 위해 대대적인 간소화를 추진. 이렇게 해서 변환이 얼마나 빨라지려나. 2. 9월 1일부로 기름값이 오른다기에 포르테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집으로 출발. 어제 고장났던 냉장고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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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멍청이 같은 하루...

    새벽에 잠이 깨서 다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7시 30분. 옷을 입고 있어야 할 시간에 잠이 깨서 헐레벌떡 학교로 왔다. 오는 내내 이상했던 꿈도 생각났다. 뭘까. 아침에 와서 작업을 하면서도 내내 마음이 답답했다. 작업도 잘 되지 않고 금방이라도 자리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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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벽에 잠이 깨서...

    1. 전엔 새벽에 잠이 깨면 왜 깼는지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깬 건 아닌가 싶다. 자다 깨면 몸도 너무 찌뿌둥해서 다시 잠들기도 쉽지 않다. 지금도 휴대폰으로 인터넷 신문기사를 보기도 하고,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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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수면다원검사 받고 일기쓰기...

    1. 방금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왔다. 검사를 원하는 보통의 환자들은 수치가 15 정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얼핏 30 정도 되어 보인다고 한다. 양압기 대여를 못 받는 건 아닐까 염려하면서 잠자리를 뒤척였는데 의미 없는 걱정이었다. 이번 계기로 잠을 푹 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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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내와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을....

    1. 어제 늦게 잔 탓인지 일어나보니 12시. 2. 아내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 내 옛날 사진을 보여주며 추억의 시간을 2시간 가까이 이야기했다. 내 추억을 웃으며 들어준 아내. 3. 오랜만에 드린 가정예배. 규칙적으로 드리기로 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았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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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학... 실질적으로 마지막 날에...

    1. 새벽 4시 반에 아내 때문에 괴로워하는 악몽 때문에 잠이 깼다. 그리고 말씀을 읽었다. 벌써 네번째인데 여전히 새로운 구절이 눈에 띈다. 에서가 이삭과 리브가가 한 말을 듣고 이스마엘의 딸과 결혼했다는 창세기 말씀. 반항이었을까? 아내도 새벽 5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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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생네 가족을 만나다...

    1. 아침에 일어나보니 10시. 11시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이렇게나 늦게까지 자버렸다. 어제 모임정리를 마치고 늦게 잠든 것이 이렇게 되었다. 2. 동생네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 세종으로 출발. 곧 태어날 조카 선물도 사고, 용돈도 찾고. 오후 1시 30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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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초대하고 싶었던 손님을 초대하다...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린이집 수박데이 행사에 필요한 수박설기를 받으러 기흥으로 출발. 아무 생각 없이 운전하는 재미도 있다. 1시간만에 복귀 2. 수박데이 준비로 튜브에 바람을 넣는데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채혈 때 아픈 왼쪽 팔 때문에 더 신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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