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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저녁은 외식으로... 간식은 빙수로...

    1. 어제 늦게까지 놀았더니 아침에 늦잠을 잤다. 10시 30분에 기상 2. 아이들과 십일조헌금을 준비하면서 '벌써 이만큼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적금도 쌓여가고 아이들의 사랑도 쌓여간다. 3. 미리 헌금을 준비하지 못해 껌 두 통을 사고 9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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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1. 성윤이가 어제 같이 자자고 해서 거실에서 잤더니 잠은 제대로 못 자고 오후까지 자느라 시간만 보냈다. 2. 한참동안 미뤘던 잎새반 블라인드 수리를 드디어 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왜그리 오래 끌었는지...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너무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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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해의식인가...

    나만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 남들이 나와 거리를 두고 있다는 생각... 더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다는 생각... 그냥 나만의 피해의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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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 생일에...

    아이들이 나에게 편지를 써줬다. 그 중에 큰 아이의 편지. 나를 '아빠 중에 최고의 아빠'라고 불러주는 아이들. 점심으로 어머니와 식사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도 받았다. 내가 여태까지 보냈던 생일 중에서 최고의 생일이 아니었을까. 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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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혜롭게 살려고 몸부림 칠수록 더 어리석은 길로 빠지는 듯...

    지난 11일 월요일부터 13일 수요일까지 교직원 영성수련회를 다녀왔다. 피곤이 쌓였는지 어제도 오전이 다되어가도록 잠을 잤다. 축구하다 다친 등도 아프고. 우리 아이들은 계속 귀엽고 예쁘게 자라가고 나도 나이가 들어간다. 해야할 일들은 많아지고 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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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NAS의 자료를 탐색하던 중 내가 아끼는 '다큐멘터리' 폴더가 심하게 왜곡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돌아보니 다큐멘터리 폴더 안에 있던 자료를 백업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 중복자료를 검색하다가 원본을 삭제한 것이 아닌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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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또다시 임무교대라니...

    문요한 선생님이 상담을 받았는데 스위칭을 한다고 한다. 업무를 또 바꾼다는 뜻. 짜증난다. 익숙해질만 하면 바꾸고 이번에도 바꾸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고민이다. 그냥 참아야 하겠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내가 무슨 생각을, 어떤 느낌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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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빙상장에 가려면 방수재질의 옷이 필요하다...

    자기 전에 몇 자 남겨본다. 내일 아이들과 빙상장에 가려고 알아봤는데 아내는 방수 되는 옷을 입혀 가야 한다고 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아니어도 충분히 탈 수 있는데...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니 내일은 집에서 닌텐도 게임이나 하고 놀아야 하나.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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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로운 NAS 세팅 완료... 그리고 홈페이지도 이식 완료

    거의 2시간 만에 새로운 나스에 홈페이지를 이식했다. 이제야 모든 것이 이전대로 작동하게 되었다. 얼마나 고민했었던가. 하지만 의외로 해결하는 방법이 쉬웠다. 왜 그걸 몰랐을까. 어쨌든 이제 됐으니까 자야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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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미있고 긴 방학을 끝내고 내일이면 출근...

    내 자리도 없는 비좁은 곳이지만 애틋한 마음에 아들 옆에 자리를 잡았다. 내 인생에... 정말 특별하고도 재미있었던 긴 휴가. 그리고 내일은 출근. 출근하기 싫다. 앞으로 다가올, 이미 지겹게도 지겨워했던 일상들이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 싫다. 물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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