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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아무도 남기지 않을까봐 두려워서... 겁쟁이...
    Category독백 View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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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기심의 끝...

    아침에 일어날 때 방이 어두운 것이 좋을까... 밝은 것이 좋을까? 화장하지 않는 여자를 예의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면도하지 않는 남자도 그렇게 볼까? 찬물로 세수를 하면 아침잠을 깨는 데에 도움이 될까? 어떤 자세로 앉는 것이 공부하는 데에 최...
    Category독백 Views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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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섬기는 건가??

    저녁을 먹기 전에 꺼놨던 휴대폰을 켰다. 친구에게서 온 문자 하나와 차 집사님께 온 문자 하나... 그중 차 집사님께 온 문자가 눈에 띄었다. 시간이 갈수록 청년부가 아슬아슬 바닥을 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별로 느끼고 싶지 않은 위기의 순간들이 나에...
    Category사색 View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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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꺼져가는 가상의 한 생명'을 두고...

    어머니와 저녁을 먹기 전에 이번 겨울수련회를 다녀왔던 '항시팬션' 홈페이지를 가봤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역시 홈페이지에도 사람내음이 나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항시팬션'에 대한 업무를 도와주시는 것으로 보이는 어떤 분의 글을 ...
    Category사색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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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멀리 있으나... 함께 있으나...

    단지 상상만 할 수 있을뿐... 절대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 그 어떠한 마음이 들더라도... 없던 일로 할 수 없는 일들이지... 이미 떠나버리고 없지만... 그래서 하려던 말들을 그냠 뒤로 넘겨버릴 수밖에 없지만... 멀리 있으면 보고 싶어지고... 함께 ...
    Category편지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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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도 천국가고 싶어서...

    옷깃을 동여매게 하던 계절도 거의 다 지나간다. 찬바람이 불어서 우리에게 한 겹이라도 더 입으라고 압박하던 때도 그 바람따라 사라져간다. 모든 것이 따뜻해졌다. 옷도 가벼워지고 더 적은 옷가지로 더 멋있고 예쁘게 꾸미는 지혜가 필요한 때가 왔다. 점심...
    Category요즘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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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자라고 얕봤나보다.

    오늘도 운동을 하기 위해 월드컵 경기장으로 나갔다. 운동이라고 해봐야 경기장 주변 인도를 두어바퀴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는 거다. 나는 운동을 할 때 다른 볼거리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안경을 벗고 운동을 하는데 한바퀴를 거의 다 돌 때쯤 누가 내 옆...
    Category요즘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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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랑스러워 보이는 그녀...

    아주대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세 달째... 역시 공부하는 곳에 있으니까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공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조용한 분위기에 가장 크게 거슬리는 것은 여학생들의 또각또각 구두소리이다. ...
    Category요즘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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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청년부 이래서 맘에 안들어!! 아우 진짜~!

    안될려면 이렇게도 되는가보다. 보통 점심먹고 좌석으로 오기 전에 연기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걸 잊은 탓에 8시간동안 점유할 수 있는 좌석에서 밀려났다. 아침 8시에 접수를 했으니 4시 안에만 연기처리를 하면 되는 것을 그걸 잊은 것이다. 결국 내내 졸다가...
    Category요즘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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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잘못한 것보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잘못이 더 크지 않나?

    지난 5월 5일에 내가 사는 수원에서 공군기 한대가 추락했고 한 공군 대위가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들었다. 사실 나도 많이 놀랐다. 추락하는 장면을 인터넷신문에 한 제보자가 올린 동영상으로 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목숨이 사라지는 순간... 그...
    Category사색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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