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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세상이 어지럽다... 그래도 언론이 이건 아니지...

    세상이 어지럽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뉴스들로 도배가 된다. 실체는 알 수 없다. 증거를 찾기 위해 모두 혈안이 되어 있지만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 내 눈에는 신빙성이 부족한 이야기들도 보인다. 그래도 공신력 있는 언론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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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년 11월 28일] 아내와 데이트

    축제 끝나고 하루 휴가 버스 타고 명동 가서 아내와 데이트 맛있었던 차돌박이 떡볶이와 날치알 치즈볶음밥 삶이란 것이 복잡할 필요가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한 주머니에 손 넣고 서로 히히덕거리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풍요로운데 아내의 익숙하고 고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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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을이라 그런가...

    바쁘다고 귀찮다고 다 올리지 못한 글들을 포기하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긴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의미가 없다. 요즘따라 서장훈이 하는 말이 자꾸 입가에 맴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래.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누군가를 미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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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년 11월 23일] 창틀에 기대어 빗소리 들으며

    창틀에 기대어 빗소리 들으며 고요히 시 한 편 쓰고픈 밤 요즘은 그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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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년 07월 15일 졸업여행 복귀...

    선생님들과 함께 간식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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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년 07월 14일 나도 물 위에서 날았다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됐다. 믿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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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년 07월 13일 졸업여행 동행 1일차

    나는 한서대로 졸업여행 촬영을 왔고 우리 집에는 동서네가 놀러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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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년 07월 12일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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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년 07월 11일 결국 링거 맞으러 출발...

    오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링거 맞았다. 오는 길에 멀티미디어팀 쫑파티 겸 아이스크림 구매. 몸무게는 80kg 밑으로. 재미있는 아들. 율동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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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년 07월 10일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보내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포도원모임을 하러 출발. 황 집사님 댁에서 포도원모임을 하고 집으로. 찬양을 하면서 보여준 딸의 깜찍한 율동. 이렇게 주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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