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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작은돌?? 이게 뭐야??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 해원이의 누리집 '인터넷쉼터 해원이세상'의 두번째 꾸밈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한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글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되도록이면 한글을 쓰기 위해...
    Category주제 Views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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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청년부실 청소했습니다... ^^;

    아무도 안오실 줄 알았는데 호재형님 오셔서 3시간 넘게 닦고... 쓸고... 정리하고... 버리고... 점심도 같이 먹고 목욕탕까지 완벽하게... ㅋㅋ 청년부실 바닥에 치약을 뿌려가며 닦으면서... 제마음도 닦았습니다. 인간 황해원아... 정신 좀 차리자... 그러...
    Category요즘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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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잘못된 열정

    셀모임에서 예배시간에 들었던 말씀을 나눌 때 내가 이야기했던 주제이다. '교회는 거룩한 곳이고 세상은 그렇지 않은 곳'이란 생각... 나에게도 어김없었다. 세상의 것들... 설령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그런 것들을 교회에서 할 수가 있...
    Category요즘 Vi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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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러울 뿐...

    우연히 sadjune님의 홈페이지를 가게 되었다. 부러울 뿐이다. 같은 '홈페이지'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을까... 디자인은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라는 거... 늘 실감한다. 사용자 편의와 동시에 디자인과 콘텐...
    Category요즘 View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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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난 언제나... 초대받는 불청객...

    그래도 나름대로 큰맘먹고 간거였는데... 늘 그렇듯이... 후회만 된다. 어렴풋이 기억난다. 가기 전에 했던 다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리라... 눈뜬 장님이 되리라... 들어도 귀머거리처럼 되리라... 말하고 싶어도... 벙어리가 되리라... 어렴풋이... 기...
    Category독백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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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즘 누리꾼들의 추세...

    내가 개뿔 아는 것도 없지만... 미니홈피니 블로그니 여러군데를 다녀보면... 아래와 같은 부류로 크게 나뉘어지는 것 같더라... 세파와 상관없이 자기만의 사상으로 무장한 낙천주의자 세상의 모든 시름을 다 안고 살아가는 것같은 염세주의자 모든 것을 초월...
    Category독백 View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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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난 요행을 바라고 있었던거야...

    그저께 밤... 너무 늦게 자고... 어제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나고... 어제 종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어제 밤새... 잠을 설쳤더니... 오늘 아침... 몸을 일으키기 힘들만큼 무거움을 느꼈다. 도서관에서도 여지없이 무너졌다. 말씀을 묵상하고나서 참고...
    Category요즘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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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갈 길이 멀다...

    집에 올 때만 해도... 기분 괜찮았었는데... 외삼촌과 통화 후 다시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다. 원래 정상은 현실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망상 속에 살고 있었다. 그냥 열심히 시간만 잘 때우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채워주시겠지... 하는...
    Category요즘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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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루에도 몇번씩...

    용기를 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으러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숨을 쉬고 있는 사람치고 원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 어디 나 하나뿐이겠냐마는... 까만 글자들을 몇십분씩 보고 있다가 맑은 공기를 찾아 도서관 밖을 잠시 나갈 때면 발에 채이는 녹다만 눈을 봐...
    Category요즘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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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버지는 보시지 못하시는 마음의 편지...

    어제 오늘... TV를 보고계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오랫동안 봤습니다. 늘 기둥같이 든든하던 아버지의 모습은... 세월 속에 녹아들어 있었습니다. '못난 아들내미 세상에 미쳐서 사는동안 아버지는 어떻게 지내셨어요'하는 마음 속의 물음에... 이전에는 눈여겨...
    Category편지 View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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