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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ENFJ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 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
    Category사색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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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 늘 이런식이야...

    대단한 결심을 하지만... 끝은 흐지부지... 사람의 정에 이끌려 언제나 우유부단... 여기서 흔들리고 저기서 꺾여지고... 나도 처음엔 못느꼈는데... 언젠가부터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맞다. 아무도 내편은 없다. 내가 궁지에 몰려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표...
    Category요즘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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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지막 전투...

    그동안 하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리라... 내가 얼마나 무서운 넘인지... 조심해라...
    Category독백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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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 했다...

    어느 것에서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난 너무 불필요한 부분에서 한계를 극복하려 했다. 그릇에 가득차면... 흘러넘치게 되어있는 법... 감정도 가득하지만... 욕심도 따라서 가득했다. 적당히 채울줄도... 쏟아버릴줄도 모른채로 살아왔다. 내가 제일 두려워...
    Category독백 View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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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쉬움...

    순수... 과거... 생명... 신뢰... 잃어버리면 결코 되찾을 수 없다...
    Category사색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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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좌절스런...

    잠들고 싶지 않다. 시간을 좀더 붙잡고 싶어서 이런저런 것에 매달려 보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시간을 붙잡으려 한 다음날엔 좀더 심한 입신을 경험하게 된다. 머가 먼지 모르는 시간이 계속 되는 나날들... 주위 사람들은 늘 힘들어 하고... 난 해줄 것이 ...
    Category요즘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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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저께... 그리고 어제...

    40주년 행사가 끝난 후... 교회 내 정리가 시작되기 전에 청년1부 회장인 석종이와 2부 회장님이신 우영이형과 참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인 연약함은 물론 우리가 해야할 일, 우리에게 필요한 일 등... 2,3시간에 걸쳐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
    Category사색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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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최후의 질문...

    어제는 교회 40주년 행사... 관심없었다. 지난 내 25년동안의 생일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늘 그렇듯... 있는대로 뒤틀린 마음으로 모든 과정이 마쳐지고 난 다음... 석종이랑 휴게실에 단둘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최극단 ...
    Category요즘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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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쌓여있는 방명록...

    언제부터 밀렸나... 꽤 된거 같다. 오늘도 방명록에 글 하나가 올라왔는데... 답하기가 두렵다. 그전에 밀린 방명록의 글까지 답해주려니... 이제서야 답하기가 머쓱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오늘 달린 것만 하자니 더 미안하고... 그래서 ...
    Category요즘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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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포기의 하나님...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기대해주시는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오늘 영화를 보다가 문득 하나님께서 언제나 기회를 주셨음이 떠올랐을 때... 눈물이 나올 뻔 했다.
    Category사색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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