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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당신은 아마 모를겁니다... 헤헤 ^^*

    당신은 상상하지도 못할 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당신을 외쳤던 것을... 잊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막상 기도하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놓쳐버렸던 기도제목... 하지만 오늘 당신의 얼굴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고백했던 것을... 저는 더 깜짝 놀랐습...
    Category편지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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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님... 우리집에 오시는 날...

    어제 청년부실에서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연합)'에서 발행한 책자를 읽었는데... 거기서 예수님이 며칠동안 당신의 집에 묵으신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본 적이 있다. 음... 글쎄... 그때는 이렇게 고개만 갸우뚱하고 말았다. '예수님은 내 삶에 항상 ...
    Category사색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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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하아... 이시간에 잠들기로 했는데... 오늘도 또 어겨버렸다. 집에 오는 길... 비가 오지 않았다. 원래대로라면 운동을 하러 밖에 나갔어야 했는데... 나의 의지가 이렇게 약했나... 오늘 다시 시작한 기도모임... 예전같지가 않다. 먼가 이상이 있다. 빨리 고...
    Category요즘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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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침에 쌀쌀해서 깼어요... ^^;;

    요즘엔 아침... 음... 거의 새벽이라고 해야 맞나요?? 암튼... 하루 중 이른 시간에 거의 추워서 잠이 깨는 날이 많아요. 자기 전에 덮었던 이불들도 추웠던지 본연의 임무를 다 하지 않고 제 품에 안기어 있더라구요. 추운 기운을 느꼈을 때는 이미 게임오버...
    Category요즘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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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였으면... 좋겠어...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없이... 마치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부담없이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내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어린 아이처럼 밝게 웃어주는 사람...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힘든 어깨에 가...
    Category편지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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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마음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거야...

    1. 기운이 빠진다. 그렇게 수없이 많은 말들을 엄선하여 내뱉었건만... 돌아오는 것은 오해와 걱정스러운 눈빛... 왜 난 이리 말하는 것이 서툴까... 정말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은 무엇일까... 내가 내뱉은 단어들이 과연 최선... 그리고 최상의 표현이...
    Category요즘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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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렇지 않으면...

    저를 붙잡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도망가버릴지도 몰라요...
    Category편지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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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집을 나서면서 느꼈던 따뜻함...

    어제 분명 오늘 있을 고등부 월삭새벽기도모임을 참석하기 위해 알람까지 맞춰놓고 잤는데 아버지 출근하실 때 잠깐 일어났다가 제대로 정신을 차린 시간은 아침 8시 30분... 수련회를 마치고 도착하고 나서도 청년예배 찬양선곡에 고등부 주보 만드는 것 때문...
    Category요즘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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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쳤지만... 그래도 가만히 웃음을 지을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분이 또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주셨습니다. 한달 가까이... 좌절과 비관의 연속이었던 준비기간... 하지만 하나님은 재기와 기쁨의 순간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도 할 수 있다고 하셨...
    Category독백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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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난 얼마나 깨어져야 하는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예수믿은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는데... 난 왜 아직도 변화되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왜 아직도 변화되지 못했지??'하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고 있는지... 나의 버리고 싶은 성품... 고치고 싶은 습관... 잊고 싶은 기억들... 왜 그분...
    Category독백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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