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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답답함...

    답답함드디어...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해결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그 해결방법을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 수가 없다. '그냥 하면 된다'는 것만으로는... 해결방법에 대해 도움을 청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보다 '도움을 ...
    Category독백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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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이상은 안된다...

    이러다가는 나 숨막혀 죽는다... 더 물러설 곳도 없다... 좀 살아보자... 살고 싶다...
    Category독백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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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속하다 생각하지 마라...

    서운해 하지 마라... 야속하다 생각하지 마라... 나도 힘들어 하는 널 위로해주고 싶지만... 그걸 못본척 모르는척 할 수밖에 없는 난... 더 힘드니까...
    Category독백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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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득... 당신이 떠오릅니다

    머... 일부러 찾아다니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문득 문득... 당신과 비슷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을 보면... 꼭... 당신의 잔상이 떠오릅니다. 주머니 안 휴대폰을 만지작 거립니다. 당신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서요. 지금이요... 당신이랑 비슷한 옷...
    Category편지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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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난 그리 강하지 못해...

    영화 중에서... 인크레더블 "난 그리 강하지 못해" 엘라스티걸 "같이 하면 그렇게 강하지 않아도 돼" 단지 이 대사 하나가 날 더 열광하게 했다.
    Category사색 View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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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행복한 일상... ^^;;;

    이번주는... 나름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두어달동안 날 괴롭히던 자격증시험도... 결과야 어떻게 되든... 끝났고... ^^;;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하고 있다. 날씨가 매우 좋다. 겨울처럼 단단히 입고 나가지 않아도 되는 계절...
    Category요즘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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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그렇지...

    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난 반드시 내가 그래야 하는줄 알았는데... 남들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내가 나를 그렇게 다그칠 필요는 없지... 근데... 자꾸 다른 의도가 숨어있음을 스스로 쇄뇌시킴은 어찜이지...?
    Category독백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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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부럽더라...

    오늘 공무원시험 때문에 아주대 앞과 남문에 있는 서점을 돌아다녔다. 책이 너무 비쌌다. 한권에 거의 3만원... 안그래도 집에서 밥만 축내는 것같은데... 부모님께 책사야된다고 말씀드리기가 민망하다. 두껍긴 두꺼웠지만... 쩝... 아대에서 남문에 있는 녹...
    Category요즘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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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oul mate

    Soul mate,영감내게... 계속적인 영감을 주는... 그분이 허락하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래서...<!--"<
    Category독백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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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용... 우리 아버지 주무신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하루종일 마음 졸이고... 심난함을 감추기 위해 웃다가... 다시 고요하고... 반항하고... 대들고... 그렇게 어지럽게 지내다가... 밤이 된 이시간... 컴컴한 하늘을 하얗게 보이게 할 정도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내가 사랑하...
    Category요즘 View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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