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19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오늘 아침에도 무슨 작전인가 뭔가를 했다. 덕분에 아침을 늦게 먹었다.

○ 사격술예비훈련(PRI)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왜 피튀기고 알배기고 이가 갈리는지 알 것같다. 헉헉헉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허허... 알듯말듯한 자세들 때문에 미치겠다. 무의탁전진자세가 제일 어렵다.

○ 처음으로 총기손질을 했다. 내 총을 썼던 사람은 정말 지저분하게 총을 다룬 듯하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