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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3.05 00:50

주님께 가장 부끄러운 것

조회 수 31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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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망은
우리 주님을 온 맘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절대적으로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많은 지체들이
우리 주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말씀의 부유함과
주님 그 분을 먹기 위해
은밀한 곳에 거하는 것을
결코 배우지 못했습니다.
많은 지체들이
영적인 유행과 추세에 휩쓸려
하늘의 영광 가운데 계신
주님을 아는 기회를
잃어버린 것은 비극입니다.
- 브루스 게리슨

This is the desire of God for today
– to have a people who are totally in love with Jesus Christ.
We have a desperate need to be reawakened
to the greatness and supremacy of Christ!
Many in the Church have become dissatisfied with Christ,
but they have never learned what it means to hide away
in a secret place with Him
in order to feed on Him and the riches of His Word.
It is a tragedy that many believers have been swept away
by spiritual fads and trends and
have missed the opportunity to know Jesus Christ
in all His heavenly splendour. - Bruce Garrison


+ 사단이 조소하는,
주님께 가장 부끄러운 것이 있다면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되리라고 선포하셨건만,
우리는 생수(living water)와 겸하여
세상이 주는 물을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생수에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욕망이
헛된 것에 목말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 눈을 열어
세상이 주는 물의 헛됨과
주님이 주시는 생수의
온전함을 보게 하소서.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
  • profile
    황해원 2006.03.05 00:50
    맞다...
    늘 헛된 것에 목말라했던 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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