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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시소설수필
2005.08.17 08:38

사랑이..

조회 수 35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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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따뜻하기만 한것같은 이름이
언젠가 이 차디찬 바닥에 누웠을때
가슴이 아려와 더 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힘든 시련이 될줄이야...
난 몰랐네...

이젠 아무에게나 기대지 말아야지
이젠 잠깐의 따뜻함에 손내밀지 말아야지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보이는건 아름다워도
막상 손에 닿으면 냉랭해져버리는...
너와 나 사이...
저 겨울처럼...



* 출처 : 황해동의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restplac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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