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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281 추천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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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을 늦게하고 준비도 늦어서 아침에 또 혼났다.

○ 오전에 실거리 연습사격을 했는데 겨우 3발밖에 맞추지 못했다. 기도를 안해서 그런가?

○ 오전내내 자세연습만 했다. 너무 지겨웠다. 바꿔줄 생각도 안했다.

○ 오후에 방독면 사격을 했다. 안보이기도 했지만 내 총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한발도 못맞췄다.

○ 오후에 또 도우미를 했다. 계속 왔다갔다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가끔식 앉아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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