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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258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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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부처님오신날이란다. TV에서 재미있는 프로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는 바람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봤다. 이상하게 그 영화는 볼 때마다 새롭다.

○ 걷기가 편해졌다. 낫는 것이 느껴진다. 매시간마다 느낌이 다르다.

○ 밥먹을 때마다 이상병에게 혼나는 것도 지겹다. 밥먹기가 싫어진다.

○ 밥먹을 때마다 내무실 동기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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