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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1.28 09:36

기도하기 싫을 때

조회 수 29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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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Oftentimes when we come to God in prayer,
we don't feel like praying.
What shall we don when this happens?
Stop praying until we do feel like it? Not at all.
When we feel least like praying is the time
when we most need to pray.
We should wait quietly before God and tell Him
how cold and prayerless our hearts are, and look up to Him
and trust Him and expect Him to send the Holy Spirit
to warm our hearts and draw them out in prayer.
It will not be long before the glow of the Spirit's will fill our hearts.
- R.A. Torrey


+ 때로 우리의 기도를
성령께서 강하게 이끌어 주십니다.
때로 깊은 기도의 우물을
우리의 의지로
끌어 올려 나갈 때
어느 순간
성령께서 우리를
채우고 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감정에
우리 기도를 맡기지 맙시다.
기도하기 싫은 때가
가장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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