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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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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
2006.03.12 02:36

할 말이 없을 때

조회 수 3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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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 항상 주님께
기도 리스트를 가지고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만유 가운데
충만히 계시며,
또한 황해원 지체님의
영혼에 거하시는
주님과
홀로.....
Alone with God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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