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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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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
2006.01.05 22:30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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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군가 나에게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겼는 데
파킨슨병과 여러 질병을
허락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불공평하지 않냐?'고 물었다.
나는 그런 식으로 보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고통은 인간의 삶의 한 부분으로
누구에게나 온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것이다.
분노와 냉소로
하나님으로부터 고개를 돌릴 것이냐
아니면 신뢰와 확신 가운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것이냐.
- 빌리 그래함

Someone asked me recently if I didn't think God was unfair,
allowing me to have Parkinson's and other medical problems
when I have tried to serve Him faithfully.
I replied that I did not see it that way at all.
Suffering is part of the human condition, and it comes to us all.
The key is how we react to it,
either turning away from God in anger and bitterness or
growing closer to Him in trust and confidence. - Billy Graham


+ 하나님과의 깊은 동행이
이 땅에서의 생로병사를
면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로병사를 넉넉히
이길 능력을 줍니다.
믿음의 선배 빌리 그래함처럼
우리에게도 궂은 일이나
재앙처럼 보이는 일이 닥칠 때
(비록 이 땅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하나님을 눈물 짓게 하고
사단을 부끄럽게 할 것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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