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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1.05 22:38

무심코 방문하는 자

조회 수 425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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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무심코 혹은 급하게
주님께 방문하곤 하는 자에겐
은사를 주시지 않는다.
홀로 주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갖는 것이
그 분을 알고
그 분과 영향력을 함께 가지는
비결이다.
주님은 그 분을 아는
끈질긴 믿음에 기꺼이 응하신다.
집요함의 진지함 뿐만 아니라
지속성을 가지고
사모함과 감사함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충만히 부어 주신다. - E.M. 바운즈

God's acquaintance is not made hurriedly.
He does not bestow His gifts on the casual or hasty comer and goer.
To be much alone with God is the secret of knowing Him
and of having influence with Him.
He yields to the persistency of a faith that knows Him.
He bestows His richest gifts on those
who declare their desire for and appreciation of those gifts
by the constancy as well as earnestness of their importunity.
- E.M. Bounds


+ 가족이란
단순히 혈육으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희로애락을 함께 보낸
오랜 세월로 이루어 집니다.
성령으로 거듭났지만,
주님의 살과 피를 먹었지만,
에녹과 같이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관계는 소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필요할 때 의뢰하는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친구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영원히 사랑하고 교제해야 할
가장 귀한 관계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
가꾸어야 할 관계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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